광주에도 소상공인 AI 장비 지원이 있을까?
전남은 최대 100만 원, 전국 사업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전남의 소상공인 AI 장비 지원은 연매출 10억 원 이하라면 최대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광주광역시 전체에서 같은 조건으로 100만 원을 주는 사업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대신 광주에서도 전국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장비 구입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은 따로 있고, 전국 사업도 함께 봐야 한다.
전남에서 준다는 100만 원은 어떤 지원일까
전라남도의 사업 이름은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이다. 2025년 공고 기준으로 정상 영업 중이고 연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스마트기술 기기 도입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정해진 마감일에 한꺼번에 끝나는 방식이 아니라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실제 신청 창구도 전라남도 한 곳이 아니라 시·군별 소상공인 담당부서로 나뉜다.
| 항목 | 내용 |
|---|---|
| 사업명 |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 |
| 주관 |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과 |
| 대상 | 연매출액 10억 원 이하,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
| 지원금액 | 스마트기술 기기 도입비 최대 100만 원 |
| 접수 방식 | 예산 소진 시까지(시· |
| 확인 시점 | 2025년 공고 기준(2026년도는 별도 확인 필요) |
다만 이 조건은 2025년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이다. 2026년에도 같은 이름과 조건으로 이어지는지는 해당 시·군 공고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광주에도 100만 원 지원이 있을까
광주에서는 이번 조사에서 광주광역시 전체를 대상으로 전남과 같은 방식으로 장비값 100만 원을 정액 지원하는 사업은 확인되지 않았다. 대신 광주 서구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AI 관련 사업이 확인됐다.
서구의 「인공지능 활용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실증사업」은 모든 업종이 대상인 사업은 아니다. 외식업 가운데 월매출 1,500만 원 이상이고 테이블이 5~25개인 매장이 대상이었다.
지원 방식도 장비값을 현금으로 주는 방식과 달랐다. 테이블오더와 AI 홍보마케팅 서비스를 6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모집 규모는 100개소 내외였다.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였다. 따라서 이 사업은 현재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 항목 | 내용 |
|---|---|
| 대상 | 광주 서구 외식업, 월매출 1,500만 원 이상, 테이블 5~25개 |
| 지원 내용 | 테이블오더+AI 홍보마케팅 서비스 6개월 무료 |
| 모집 규모 | 100개소 내외 |
| 신청기간 | 2026.2.25~3.13(마감) |
광주에서도 지금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이 있을까
지역 사업이 끝났다고 해서 지원받을 방법이 모두 끝나는 것은 아니다. 전국 단위 사업은 광주에 있는 소상공인도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 오후 5시까지 2차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구입형은 키오스크와 서빙로봇 같은 장비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70%, 500만 원 한도까지 지원된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한도가 700만 원이다. 렌털형은 2년 동안 연 350만 원까지, 소프트웨어형은 개별 소상공인 기준 2년 동안 연 30만 원까지 100% 지원된다.
장애인 사업주와 간이과세자, 1인 자영업자는 우대 대상이다. 이 경우 지원율은 유형에 따라 60~80%까지 적용된다.
| 지원 방식 | 지원율 | 한도 |
|---|---|---|
| 구입형(일반: 키오스크· | 최대 70% | 500만 원 |
| 구입형(배리어프리 키오스크) | 최대 70% | 700만 원 |
| 렌털형 | 최대 70% | 연 350만 원(2년) |
| S/W형(개별 소상공인) | 100% | 연 30만 원(2년) |
| 우대 대상(장애인 사업주· | 60~80% | 유형별 한도 동일 |
| 2차 접수기간 | — | 2026.9.1~9.30 17:00 |
따라서 광주에서 AI나 디지털 장비 도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역 사업만 찾을 필요는 없다. 현재 확인되는 전국 사업의 신청 마감은 9월 30일 오후 5시다.
AI 지원사업은 마감일을 꼭 따로 봐야 한다
전국 사업 가운데 이미 마감된 사업도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소상공인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총 143억 6천만 원을 배정했지만, 신청기간은 2026년 6월 12일부터 7월 3일까지였다.
이 사업은 현재 신청할 수 없다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같은 AI 지원사업이라도 신청기간이 끝난 사업과 현재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
| 사업명 | 대상 규모 | 예산 | 접수기간 |
|---|---|---|---|
|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 전국 17개 시도, 약 2,000명 | 143억 6천만 원 | 2026.6.12~7.3(마감) |
전남과 광주는 어디가 다를까
전남 사업은 연매출액 10억 원 이하라는 기준이 중심이다. 업종 제한 없이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고, 스마트기술 기기 도입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광주에서 확인된 서구 사업은 조건이 더 구체적이다. 외식업이어야 하고 월매출 1,500만 원 이상, 테이블 5~25개라는 조건이 있었다.
전국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또 다르다. 소상공인기본법상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 사업주·간이과세자·1인 자영업자 등은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구분 | 전남(도 단위) | 광주(현재 확인된 것) |
|---|---|---|
| 정액 장비값 지원 | 최대 100만 원, 매출 10억 원 이하 | 광역시 자체 정액 사업 확인 안 됨 |
| 전국 사업 | 동일하게 신청 가능 | 동일하게 신청 가능(9/30 마감) |
| 구· | 시· | 서구 실증사업(이미 마감), 다른 구는 별도 확인 필요 |
지역별 지원사업은 본청 공고만 보면 놓칠 수 있다. 전남은 22개 시·군, 광주는 5개 구에서 별도 공고가 나올 수 있어 해당 지역의 공고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결국 광주에서 AI 장비 지원을 찾을 때는 「광주광역시에서 100만 원을 주는가」만 볼 필요가 없다. 지역 사업의 조건과 마감 여부를 확인한 뒤, 전국 단위 사업까지 함께 보면 현재 신청할 수 있는 지원을 찾을 수 있다.
요점 ① 전남은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최대 100만 원 지원, 2025년 공고 기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② 광주 서구 사업은 외식업·월매출 1,500만 원 이상·테이블 5~25개 조건, 2026년 3월 13일 마감 ③ 전국 스마트상점 사업은 구입형 최대 500만 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700만 원, 9월 30일 오후 5시 마감 ④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약 2,000명 대상, 143억 6천만 원 규모로 7월 3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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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 신청·접수 공고(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과·기업마당 게재)
- 소진공, 소상공인 매장 스마트기술 도입 지원(아시아경제, 2026.8.26)
-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2차 모집 관련 보도(뉴스핌, 2026.8.27)
-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모집 안내(고려대 산학협력단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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