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글에 날짜를 붙이는 게 좋을까?
오래된 글처럼 보일까 걱정된다면, 작성일보다 고침일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홈페이지 글에는 날짜를 붙이는 편이 낫다. AI가 인용한 페이지 7,683장 가운데 75%가 1년 안에 갱신됐고, 88%는 2년 안에 갱신됐다. 그런데 새로 발행된 글은 42%뿐이었다.
나머지는 기존 글을 고친 뒤 날짜를 새로 표시한 글이다. 따라서 오래돼 보일까 봐 날짜를 빼는 것보다, 실제로 내용을 고친 날짜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AI가 보는 최신성은 새 글을 많이 쓰는 것보다 기존 글을 실제로 고치고 그 사실을 날짜로 알려주는 데 있다.
오래된 날짜가 보이면 손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해서 홈페이지에서 날짜를 아예 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AI 입장에서는 날짜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오래된 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날짜가 있어야 그 글이 언제 작성됐고 언제 고쳐졌는지 알 수 있다.
시어 인터랙티브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AI가 인용한 페이지 7,683장과 인용 47,097건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인용 페이지의 75%가 1년 안에 갱신됐고, 88%가 2년 안에 갱신됐다.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새로 발행된 글이 42%였다는 점이다. 나머지는 기존 글을 고친 글이었다.
즉, AI가 자주 참고하는 페이지에는 새 글만 있는 것이 아니다. 기존 글을 최신 정보에 맞게 고친 페이지가 많이 포함돼 있다.
| 조사 | 결과 |
|---|---|
| 시어 인터랙티브(2026년 3~6월, 인용 페이지 7,683장· | 인용 페이지의 75%가 1년 안 갱신, 88%가 2년 안 |
| 같은 조사 | 새로 발행된 글은 42%, 나머지는 옛 글을 고친 것 |
| 같은 조사, 엔진별 1년 안 갱신 비율 | 제미나이 78% · |
| 같은 회사 2025년 조사(URL 5,000개) | AI 봇 방문의 65%가 1년 안 글, 89%가 3년 안 |
| 오픈AI 자체 색인 구조 분석(2026년 9월) | 페이지 전문 + 수집일· |
| 구글 검색 센터 | 「날짜를 눈에 띄게 표시하고 구조화 데이터의 datePublished· |
| 5W· | 시의성 질문에서 언론 인용 49%(전체 27%) — 날짜가 중요한 질문일수록 |
그럼 작성일과 고침일을 어떻게 붙이나
가장 간단한 방법은 두 날짜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다.
글 위나 아래에 「작성 2026-03-10 · 고침 2026-09-20」처럼 표시하면 된다. 처음 만든 날짜와 마지막으로 내용을 고친 날짜를 구분해서 보여주는 방식이다.
기계가 읽는 날짜도 같은 값을 써야 한다.
페이지에는 사람이 보는 날짜가 있고, 구조화 데이터에는 datePublished와 dateModified가 들어갈 수 있다. 구글은 화면에 눈에 띄게 표시한 날짜와 구조화 데이터의 날짜가 같도록 안내한다.
날짜를 한 군데만 적는 것으로 끝내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람이 보는 날짜와 기계가 읽는 날짜가 서로 다르면 정보가 맞지 않게 된다.
| 자리 | 무엇 | 예 |
|---|---|---|
| 글 위 또는 아래, 눈에 보이게 | 「작성 2026-03-10 · | 두 날짜 모두 |
| 기계용 명함 | datePublished· | 다르면 구글이 신뢰 안 함 |
| 값· | 「2026년 9월 기준」 | 값이 든 문장마다 |
| 사이트맵 | lastmod를 실제 고친 날로 | 안 고쳤는데 갱신하면 신호가 죽음 |
| RSS· | 갱신일 반영 | 우리 사이트는 빌드가 자동 |
날짜가 있으면 AI가 최신 글로 알아보나
날짜만 있다고 최신 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 내용을 고쳤는지다. 내용은 그대로 두고 날짜만 오늘 날짜로 바꾸는 방식은 피해야 한다.
구글도 업데이트 날짜만 바꾸는 것으로 최신성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안내한다. AI 관련 실험에서도 실제로 고쳐 새로 만든 내용이 인용됐다.
예를 들어 홈페이지에 영업시간이 적혀 있다면 영업시간이 바뀐 뒤 그 내용을 고치고 고침 날짜를 바꿔야 한다. 가격이나 서비스 조건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질 수 있는 정보도 마찬가지다.
반대로 내용은 그대로인데 날짜만 바꾸면 날짜가 최신이라는 사실과 내용이 최신이라는 사실이 일치하지 않는다.
사이트맵의 lastmod도 같은 원칙으로 관리해야 한다. 실제로 고치지 않았는데 모든 페이지의 날짜를 오늘로 바꾸면 사이트맵의 갱신 신호가 의미를 잃는다.
| 함정 | 왜 |
|---|---|
| 내용은 안 고치고 날짜만 바꿈 | 구글: 「업데이트 날짜를 바꾸는 것만으로 최신성이 생기지 않음」. AI 실험에서도 「고쳐 새로 만든 것」이 인용됨 |
| 모든 페이지에 오늘 날짜 | 사이트맵 lastmod 신호가 무의미해짐 |
| 화면 날짜와 명함 날짜가 다름 | 구조화 데이터 불일치 — 구글 규정 위반 |
| 작성일만 있고 고침일 없음 | 옛 글로 보임 |
| 날짜 없음 | 추정 대상 — 대개 불리 |
AI마다 날짜를 보는 정도가 다른가
조사에서는 엔진별 차이도 나타났다.
1년 안에 갱신된 인용 페이지의 비율은 제미나이 78%, 챗GPT 73%, 퍼플렉시티 65%였다. 세 서비스 모두 3분의 2를 넘었다.
따라서 특정 AI 하나만 생각하고 날짜를 붙일 필요는 없다. 홈페이지에 있는 정보가 언제 작성됐고 언제 고쳐졌는지를 명확하게 표시하는 것이 기본이다.
AI가 정보를 수집하고 답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날짜가 쓰인다. 오픈AI 자체 색인 구조 분석에서는 페이지 전문과 함께 수집일과 발행일이 저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문에 최신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날짜의 의미가 더 커진다. 5W·에브리싱PR 조사에서도 시의성이 필요한 질문에서는 언론 인용이 49%로, 전체 27%보다 높았다.
| 단계 | 날짜의 쓰임 |
|---|---|
| 수집· | 수집일· |
| 다시 고르기 | 「최근」이 필요한 질문(값· |
| 답 만들기 | 「2026년 9월 기준」처럼 답에 날짜를 붙일 때 원문 날짜를 씀 |
| 충실도 | 옛 값과 새 값이 섞이면 출처 문제(EBU 조사에서 31%) |
날짜는 홈페이지 어디에 붙이나
모든 정보에 날짜를 똑같이 붙일 필요는 없다. 실제로 바뀌는 정보에는 그 정보가 어느 시점 기준인지 함께 적는 것이 좋다.
가격, 운영시간, 제공 조건처럼 값이 달라질 수 있는 문장에는 「2026년 9월 기준」처럼 표시할 수 있다.
사실 페이지의 이름·주소·시간·값이 바뀌었다면 고침 날짜를 바꾼다. 고객 상황을 설명하는 페이지는 새로운 사례가 생겼을 때 내용을 보태고 날짜를 고친다.
후기는 후기마다 날짜를 붙이고, 대표 인사말에는 개업일과 최근 갱신일을 표시할 수 있다.
명함처럼 쓰이는 사이트맵과 RSS, llms.txt 같은 정보에도 실제 갱신일을 반영해야 한다. 화면에 보이는 날짜와 기계가 읽는 날짜가 서로 다르지 않게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
| 페이지 | 고칠 때 |
|---|---|
| 사실 페이지(이름· | 값· |
| 고객 상황 페이지 | 새 사례가 생기면 보태고 날짜 |
| 후기 | 후기마다 날짜 |
| 대표 인사말 | 개업일 + 최근 갱신일 |
사장님 홈페이지에서는 어떻게 하면 되나
AI사이트코리아의 홈페이지 글은 글 끝에 「작성일」과 「고침」 날짜를 빌드가 자동으로 붙인다. 이 글도 틀린 것이 확인되면 내용을 고치고 날짜를 단다.
사장님 홈페이지도 같은 원칙으로 생각하면 된다.
처음부터 완벽한 글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고객이 실제로 확인하는 정보가 바뀌면 해당 내용을 고치고, 고친 날짜를 남기면 된다.
특히 이름, 주소, 운영시간, 가격처럼 고객이 바로 확인하려는 정보는 오래된 내용이 남아 있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날짜를 숨긴다고 글이 최신 정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날짜를 통해 언제 작성됐고 언제 고쳐졌는지를 분명하게 알려주는 편이 낫다.
결국 「오래된 날짜가 보이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보다 「이 내용은 언제 확인하고 고쳤나」를 기준으로 날짜를 붙이는 것이 중요하다.
요점 ① AI 인용 페이지의 75%가 1년 안 갱신, 88%가 2년 안 갱신됐고 새 글은 42%뿐이다. ② 엔진별 1년 안 갱신 비율은 제미나이 78%·챗GPT 73%·퍼플렉시티 65%였다. ③ 작성일과 고침일을 눈에 보이게 표시하고 datePublished·dateModified, 사이트맵 lastmod도 실제 날짜와 맞춘다. ④ 날짜만 바꾸지 말고 내용을 실제로 고친다. 값이나 조건 옆에는 「2026년 9월 기준」처럼 기준 날짜도 표시한다.
같이 읽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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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에 우리 가게 이름을 치면 뭐라고 하나
자료 출처
- 시어 인터랙티브 「콘텐츠 최신성이 AI 노출에 미치는 영향 2026」(2026년 7월 24일) — 75%·88%·42%
- 시어 인터랙티브 2025년 조사 — AI 봇 방문 65%가 1년 안 글
- 구글 검색 센터 「검색 결과에 날짜 표시하기」 — 눈에 띄는 날짜, 구조화 데이터 일치
- 피크(Peec AI) 「챗GPT는 자체 검색 색인을 만들었다」(2026년 9월 15일) — 수집일·발행일 저장
- AI 인용 출처 지수 2026(5W·에브리싱PR) — 시의성 질문 언론 49%
- EBU·BBC 「News Integrity in AI Assistants」 — 출처 문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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