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질문은 두 종류입니다
지도를 보는 질문과 글을 읽는 질문
손님이 AI에게 던지는 질문은 크게 둘로 갈립니다. 이 둘은 AI가 답을 찾는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걸 모르면 엉뚱한 데 돈을 씁니다.
첫째, 「어디가 잘해?」
「광주에 상속 잘하는 변호사 알려줘」 같은 질문입니다. 이때 AI는 지도를 봅니다. 구글 지도나 네이버 지도에 올라온 목록에서 몇 곳을 고릅니다.
홈페이지는 거의 안 봅니다. 대신 이런 것을 봅니다.
- 지도에 등록되어 있는가
- 리뷰가 몇 개인가
- 업체 이름에 지역과 분야가 들어 있는가
- 소개글과 서비스 항목이 채워져 있는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게임은 불리합니다. 리뷰가 마흔 개인 곳과 한 개도 없는 곳이 붙으면, 여섯 달로는 뒤집기 어렵습니다. 리뷰는 시간이 만드는 것이라 돈으로도 못 삽니다. 지어내면 더 큰 것을 잃습니다.
둘째, 「이거 어떻게 해요?」
「상속 포기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같은 질문입니다. 이때 AI는 글을 읽습니다. 그 질문에 답한 글을 찾아 요약하고, 어디서 가져왔는지 출처를 답니다.
여기서는 리뷰를 보지 않습니다. 대신 이런 것을 봅니다.
- 그 질문에 답한 페이지가 있는가
- AI가 그 글을 읽을 수 있는가
- 제목이 손님 질문과 같은 모양인가
- 한 페이지가 한 가지만 다루는가
여기가 이길 수 있는 자리입니다. 글은 오늘부터 쓸 수 있고, 쓴 만큼 쌓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나눠야 하나
두 가지를 동시에 하려 하지 마십시오. 순서가 있습니다.
- 지도는 하루면 채웁니다. 무료고, 안 하면 후보에도 못 듭니다. 먼저 해 두십시오
- 그다음은 전부 글입니다. 손님이 실제로 묻는 질문 하나에 페이지 하나씩 만듭니다
- 리뷰는 천천히. 진짜 손님에게 정중히 부탁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 업종은 어느 쪽일까
대부분 둘 다 옵니다. 다만 비중이 다릅니다.
- 지도 쪽이 센 곳 — 음식점, 미용실, 카페, 헬스장. 「근처에 뭐 있어?」로 찾습니다
- 글 쪽이 센 곳 — 변호사, 세무사, 병원, 인테리어. 사정을 설명하며 묻습니다
사장님 업종이 뒤쪽이라면 다행입니다. 글은 우리가 만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