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광고와 AI 노출
돈으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GEO는 「손님이 AI에게 물었을 때 그 답에 우리 회사가 나오게 하는 일」입니다.
검색 광고에 익숙하신 분일수록 헷갈립니다. 돈으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나눠 보겠습니다.
검색 광고는 자리를 삽니다
네이버나 구글에는 광고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 돈을 내면 위에 올려 줍니다
- 「광고」라고 표시됩니다
- 끄면 바로 사라집니다
- 경쟁이 붙으면 값이 오릅니다
AI 답은 자리를 안 팝니다
AI가 스스로 읽고 고릅니다. 돈을 받고 끼워 넣지 않습니다.
- 돈으로 넣을 수 없습니다
- 대신 한 번 자리를 잡으면 끊는다고 바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 경쟁이 붙어도 값이 안 오릅니다
비용 구조가 다릅니다
- 검색 광고 — 매달 쓰는 돈. 멈추면 효과도 멈춥니다. 빌리는 것에 가깝습니다
- GEO — 글과 구조를 쌓는 일. 멈춰도 남습니다. 짓는 것에 가깝습니다
광고는 빌리는 것이고, GEO는 짓는 것입니다.
속도가 다릅니다
- 광고 — 오늘 켜면 오늘 손님이 옵니다
- GEO — 2~3개월 걸립니다
당장 손님이 급하시면 광고가 맞습니다. 둘은 대체재가 아니라 다른 도구입니다.
같이 쓰는 방법
- 급한 것은 광고로 — 신규 오픈, 이벤트
- 오래갈 것은 글로 — 자주 묻는 질문, 절차 안내
- 글이 쌓이면 광고비를 조금씩 줄입니다
다만 상황이 바뀌는 중입니다
정직하게 덧붙이면, AI 답에도 광고 자리가 생기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AI 브리핑에 광고를 붙였고, 오픈AI도 챗GPT 광고를 준비 중입니다.
다만 그건 「광고」라고 표시되는 별도 자리입니다. AI가 스스로 고르는 답 자리와는 다릅니다. 우리가 노리는 것은 뒤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