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홈페이지가 다시 중요해졌나

_블로그로는 닿지 않는 자리_

> AI가 네이버 블로그·카카오맵의 출입을 막히면서 홈페이지가 다시 중요해졌습니다. 남의 땅은 규칙을 그쪽이 정하지만 홈페이지는 사장님이 정합니다.

- 종류: AI에 나오는 법
- 주소: https://aisitekorea.com/guide/why-website-again
- 발행: AI사이트코리아 (https://aisitekorea.com)

몇 년 동안 「이제 홈페이지는 필요 없다」는 말을 들으셨을 겁니다. 블로그와 인스타로 충분하다고요. AI 검색이 나오면서 그 계산이 뒤집혔습니다.

## 남의 땅에 지은 집

블로그와 SNS는 남의 땅입니다. 규칙을 그쪽이 정합니다. 그리고 여러 곳이 AI의 출입을 막았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 AI 심부름꾼 아홉을 전부 막았습니다. 답을 찾으러 오는 것까지요

- 인스타그램·페이스북 — 로그인해야 보이는 구조라 AI가 읽기 어렵습니다

- 카카오맵 — AI 출입을 막았습니다
 

3년 동안 쓴 글이 거기 있는데, AI에게는 없는 글 입니다.

## 내 땅은 규칙을 내가 정합니다

홈페이지는 다릅니다. 누구를 들여보낼지 사장님이 정합니다. 문 앞 안내판을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AI가 인용할 때 우리 주소가 출처로 붙습니다. 블로그 글이 인용되면 네이버 주소가 붙습니다. 신뢰가 남의 것이 됩니다.

## 그럼 블로그를 접어야 하나

아닙니다. 역할을 나누면 됩니다.
 

- 홈페이지 — 원본을 둡니다. AI가 여기서 읽어 갑니다

- 블로그 — 앞부분만 옮기고 「전문 보기」로 홈페이지를 겁니다. 네이버 손님은 그대로 받습니다

- SNS — 사진과 소식. AI 대비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순서만 지키시면 됩니다. 홈페이지에 먼저 올리십시오. 블로그가 먼저면 홈페이지 글이 베낀 글로 보일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가 없다면

한 장짜리라도 있는 편이 없는 것보다 낫습니다. 다만 글이 있어야 합니다. 사진과 전화번호만 있는 홈페이지는 AI가 인용할 거리가 없습니다.

최소한 이 정도는 필요합니다. 회사 소개 한 장, 하는 일 설명 한 장, 자주 묻는 질문 한 장, 오시는 길 한 장. 여기서 시작해 질문 하나에 한 장씩 늘려 가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