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인용하는 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_여섯 가지 공통점_

> AI가 답에 인용하는 글에는 여섯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결론이 앞에 있고, 한 문장이 한 가지만 말하고, 소제목이 질문 모양이고, 숫자와 날짜와 글쓴이가 있고, 한 페이지가 한 주제만 다룹니다.

- 종류: AI에 나오는 법
- 주소: https://aisitekorea.com/guide/what-ai-cites
- 발행: AI사이트코리아 (https://aisitekorea.com)

AI가 답을 만들 때 아무 글이나 가져다 쓰지 않습니다. 뽑히는 글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여섯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 하나. 결론이 맨 앞에 있다

AI가 내놓는 답은 짧습니다. 서너 문장이 전부입니다. 그 자리에 바로 넣을 수 있는 문장 을 찾습니다.

「먼저 배경을 말씀드리면…」으로 시작하는 글은 AI가 앞부분을 버려야 합니다. 그러다 뜻이 뭉개지면 아예 안 씁니다. 첫 문장이 곧 답이어야 합니다.

## 둘. 한 문장이 한 가지만 말한다

두 가지를 한 문장에 넣으면 AI가 자르다가 뜻이 깨집니다. 짧게 끊어 쓰는 편이 유리합니다.

AI는 「요약하기 쉬운 글」이 아니라 「요약이 이미 되어 있는 글」을 좋아합니다.

## 셋. 소제목이 손님 질문과 같은 모양이다

「업무 안내」보다 「상속 포기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가 낫습니다. AI는 손님 질문과 우리 소제목을 맞춰 봅니다. 모양이 같으면 그 아래 문단을 답으로 씁니다.

## 넷. 숫자와 날짜가 있다

「빠르게 처리해 드립니다」는 AI가 쓸 수 없습니다. 확인할 수 없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접수 후 3일 안에 회신합니다」 는 씁니다. 숫자가 있으면 AI가 그대로 인용합니다. 글에 적힌 날짜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 쓴 글인지 알 수 있어야 최신 정보로 대접받습니다.

## 다섯. 누가 썼는지 밝혀져 있다

같은 내용이라도 이름과 자격이 적힌 글 을 먼저 씁니다. 「김○○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상속 등록)」처럼요.

다만 자격은 증빙이 있는 것만 적으셔야 합니다. 없는 자격을 적으면 표시광고법 문제가 됩니다.

## 여섯. 한 페이지가 한 주제만 다룬다

업무 열 가지를 한 페이지에 몰아 넣으면, AI는 이 페이지가 무엇에 대한 글인지 판단하지 못합니다. 열 가지면 열 페이지 로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여섯 가지를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손님이 물을 만한 질문 하나를 제목으로 걸고, 첫 문장에 답을 적고, 숫자를 넣고, 누가 썼는지 밝힌 짧은 글. 그게 AI가 가장 잘 뽑아 가는 모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