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O와 SEO는 무엇이 다른가

_순위 싸움과 자리 싸움_

> SEO는 검색 목록의 위쪽을 노리고 GEO는 AI 답 안에 들어가는 것을 노립니다. 노리는 말도, 글 길이도, 재는 방법도 다릅니다. 다만 GEO는 SEO 위에 얹히는 일이라 순서를 바꿀 수 없습니다.

- 종류: AI에 나오는 법
- 주소: https://aisitekorea.com/guide/aeo-vs-seo
- 발행: AI사이트코리아 (https://aisitekorea.com)

GEO는 「손님이 AI에게 물었을 때 그 답에 우리 회사가 나오게 하는 일」입니다.

둘 다 「우리를 찾게 만드는 일」입니다. 다만 이기는 방법이 다릅니다.

## SEO는 목록의 위쪽을 노립니다

손님이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어를 넣으면 결과가 열 개쯤 나옵니다. 그중 위쪽에 올라가는 것 이 SEO입니다. 3위든 5위든 목록 안에 있으면 손님이 볼 기회가 있습니다.

## GEO는 답 안에 들어가는 것을 노립니다

AI는 목록을 안 줍니다. 두세 곳만 말하고 끝냅니다. 들어가거나 못 들어가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4위」 같은 건 없습니다.

## 무엇이 달라지나

 

- 노리는 말이 다릅니다 — SEO는 「강남 코성형」 같은 짧은 검색어를, GEO는 「코 재수술도 되나요」 같은 문장을 노립니다

- 글 길이가 다릅니다 — SEO는 길게 쓸수록 유리한 때가 있었지만, GEO는 짧고 명확한 문단 이 유리합니다. AI가 뽑아 쓰기 좋아야 하니까요

- 재는 방법이 다릅니다 — SEO는 순위와 방문자를 세고, GEO는 AI가 몇 번 우리 이름을 말했는지 를 셉니다

- 기다리는 시간이 다릅니다 — SEO는 보통 몇 달, GEO는 글을 올리고 2~3주 만에 인용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 둘 중 하나만 하면 되나요

안 됩니다. GEO는 SEO 위에 얹히는 일 이기 때문입니다.

AI는 검색 결과를 재료로 씁니다. 챗GPT는 빙에서, 제미나이는 구글에서 가져옵니다. 검색에 안 잡히는 곳은 AI 답에도 못 들어갑니다.

검색 등록은 기본이고, GEO는 그 위에 쌓는 일입니다. 순서를 바꿀 수 없습니다.

## 그럼 무엇부터

 

- 검색엔진 세 곳에 등록 — 구글·네이버·빙. 하루면 됩니다

- AI 심부름꾼이 들어올 수 있게 — 문 앞 안내판을 확인합니다

- 손님 질문에 답하는 글 — 여기서부터 GEO입니다
 

앞의 둘은 안 하면 떨어지는 조건 이고, 마지막이 이기는 조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