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많이 올렸는데 왜 AI에는 안 나올까?

_창호·인테리어 시공 사례는 사진보다 지역·품목·비용·기간·결과를 글자로 적는 것이 중요하다._

> 광주 창호를 10회 실측한 결과 동네 회사 홈페이지는 1회만 출처로 등장했다. 사진 400장을 사례 40건으로 묶고 일곱 칸의 정보를 글자로 남겨야 한다.

- 종류: 칼럼
- 주소: https://aisitekorea.com/column/windows-and-interiors-writing-job-cases-ai-can-read
- 발행: AI사이트코리아 (https://aisitekorea.com)
- 작성일: 2026-09-21

사진을 400장 올려도 AI가 그 사진을 시공 사례로 이해해 가져가는 것은 아니다. 2026년 9월 18일 「광주 창호」를 챗GPT에 10번 물었을 때, 우리가 홈페이지를 만든 동네 창호 회사는 10번 중 1번, 5번째로 나왔다. 문제는 사진의 양이 아니라 사진 옆에 시공 정보를 얼마나 글자로 남겼느냐에 있다.

시공 사진은 사례의 일부이고, AI가 가져갈 수 있는 시공 사례는 글자로 설명된 한 건이다.

## 왜 사진 400장이 있어도 AI에 안 나올까?

창호·인테리어는 사진이 중요하다. 고객도 시공 전후 모습을 보고 판단한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시공 사진을 많이 올리는 회사가 많다.

하지만 AI가 고객의 질문에 답할 때는 사진만 보고 「광주에서 창호를 시공한 회사」라고 판단하지 않는다. 「어디에서 무엇을 얼마에 며칠 동안 시공했고 결과가 어땠는지」가 글자로 정리돼 있어야 한다.

실제로 「광주 창호」를 챗GPT에 10번 물은 결과가 그 차이를 보여준다. 회사 이름은 10번 중 1번 등장했고 5번째였다. 그런데 출처로 붙은 것은 해당 창호 회사 홈페이지가 아니었다.

가장 많이 등장한 출처는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였다. 그다음은 당근의 동네 시공 후기였다. 대기업 창호 브랜드의 대리점 안내 페이지도 출처가 됐다. 반면 동네 창호 회사 홈페이지는 0회였다.

| 출처(종류) | 횟수 |
|---|---|
|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브랜드 점수, 공공) | 5 |
| 당근(동네 시공 후기) | 4 |
| 대기업 창호 브랜드 대리점 안내 | 2 |
| 개인 블로그(티스토리) 2곳 | 각 1 |
| 시공 정보 사이트·업체 홈페이지 | 각 1 |
| 동네 창호 회사 홈페이지 | 0 |
| 회사 이름 등장 | 10회 중 1회(5번째) |

챗GPT는 「광주 창호」라는 말을 그대로만 찾은 것이 아니었다. 「창호 브랜드 만족도」나 「광주 창호 시공 후기」처럼 검색어를 바꿔 찾아갔다. 그런데 동네 회사 홈페이지에는 이런 질문에 답할 글자가 부족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사진이 많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다. AI가 다른 질문으로 찾아가도 회사의 시공 사례가 걸릴 수 있도록 정보를 글자로 만들어야 한다.

## 시공 사례는 어떻게 적어야 할까?

시공 사례 한 건을 만들 때는 일곱 칸을 채우면 된다. 지역, 건물·평형, 품목·브랜드, 규모, 비용, 기간, 결과·후기다.

예를 들어 「광주 ○○동 ○○아파트」라고 적으면 「광주 창호」와 지역 정보가 연결된다. 「32평, 2004년 준공」이라고 적으면 오래된 아파트의 창호 교체를 찾는 질문에 연결될 수 있다.

「LX 단열 이중창 8짝」처럼 품목과 브랜드도 글자로 적는다. 「거실·안방·작은방 3곳」처럼 실제 시공 범위를 적으면 어떤 규모의 공사였는지도 알 수 있다.

비용도 빼지 않는 것이 좋다. 「620만 원(2026년 3월 기준, 철거·폐기 포함)」처럼 기준과 포함 내용을 함께 적는다. 기간은 「1일 시공, 실측부터 12일」처럼 적는다.

마지막은 결과와 후기다. 「결로 없어짐」처럼 고객이 한 말을 날짜와 함께 글자로 남긴다. 조사된 내용에서도 검색어 가운데 「리뷰」가 중요하게 나타났다.

| 칸 | 예(가상) | 왜 |
|---|---|---|
| 지역 | 광주 ○○동 ○○아파트 | 「광주 창호」 검색어에 걸림 |
| 건물·평형 | 32평, 2004년 준공 | 조건 질문(「20년 된 아파트」)에 걸림 |
| 품목·브랜드 | LX 단열 이중창 8짝 | 「브랜드 만족도」 검색어에 걸림 |
| 규모 | 거실·안방·작은방 3곳 | 비교 가능 |
| 비용 | 620만 원(2026년 3월 기준, 철거·폐기 포함) | 가격 있으면 1.54배 |
| 기간 | 1일 시공, 실측부터 12일 | 「며칠 걸리나」 답 |
| 결과·후기 | 「결로 없어짐」 고객 말 한 줄, 날짜 | 검색어 1위 낱말 「리뷰」 |

이렇게 한 건을 작성하면 사진은 그 글을 보여주는 자료가 된다. 사진만 따로 모아놓는 것과 사진 아래에 실제 시공 조건과 결과를 적어놓는 것은 다르다.

## 사진 400장을 어떻게 사례집으로 바꿀까?

사진을 더 찍는 것보다 이미 있는 사진을 사례 단위로 묶는 것이 먼저다. 사진 400장을 사례 40건으로 묶는다.

사례 한 건에는 사진 5~10장을 둔다. 그리고 일곱 칸의 정보를 글자로 적는다. 사진마다도 그냥 「시공 사진」이라고 하지 말고 무엇을 찍은 사진인지 글자로 적는다.

예를 들어 「광주 ○○동 32평 거실 LX 이중창 시공 후」처럼 적는다. 이 글자가 사진의 설명이 된다.

사례 페이지의 주소도 글자로 만든다. 「사례/광주-○○동-32평-이중창」처럼 시공 지역과 조건이 드러나게 구성한다.

사례가 40건 쌓이면 여기서 한 단계 더 정리한다. 「광주 창호 시공 사례 40건, 평균 비용 ○○만 원」처럼 사례 전체를 요약하는 페이지를 만든다. 건수, 평균 비용, 평균 기간, 브랜드별 건수도 함께 정리한다.

이 요약 페이지는 고객이 「광주 창호 비용」을 물었을 때 참고할 수 있는 정보가 된다. 개별 사례만 있는 것보다 여러 사례의 정보를 한곳에 모아놓는 방식이다.

| 순서 | 할 일 |
|---|---|
| 1 | 사진 400장 → 사례 40건으로 묶기 |
| 2 | 사례마다 일곱 칸 표 + 사진 5~10장 + alt 글자 |
| 3 | 요약 한 장(건수·평균 비용·평균 기간·브랜드별 건수) |
| 4 | 후기는 날짜와 함께 글자로(당근·플레이스 후기도 홈페이지에 옮겨 적기) |
| 5 | 고칠 때마다 날짜 |

## 브랜드와 후기도 글자로 남겨야 할까?

브랜드 이름도 글자로 적는 것이 중요하다. 조사에서 챗GPT가 브랜드 점수를 찾아온 것처럼 고객의 질문도 브랜드와 연결될 수 있다.

그래서 사례에 LX, KCC, 이건 같은 브랜드 이름을 사진 속에만 넣어두지 말고 글자로 적는다. 지역과 브랜드가 같은 페이지에 함께 있어야 한다.

후기도 마찬가지다. 당근이나 플레이스에서 받은 후기가 있다면 홈페이지에도 글자로 옮겨 적는다. 날짜도 함께 남긴다.

이렇게 하면 홈페이지가 단순한 사진 갤러리가 아니라 실제 시공 사례를 모아놓은 자료가 된다.

## 창호 말고 다른 업종도 같을까?

인테리어, 도배, 타일, 욕실 리모델링도 같은 방식으로 정리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사진의 개수가 아니다. 고객이 묻는 내용에 답할 정보가 글자로 있는지다.

어디에서 했는지, 어떤 건물인지, 무엇을 시공했는지,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비용은 얼마였는지, 얼마나 걸렸는지, 결과와 고객 후기는 어땠는지를 한 사례 안에 넣는다.

전후 사진도 넣는다. 창호·인테리어에서는 전후 사진 자체가 중요하다. 다만 사진만 올리지 말고 사진 아래에 그 사진이 무엇을 보여주는지 글자로 적는다.

우리가 만든 창호 회사 홈페이지도 이런 방식으로 사례 페이지를 구성했다. 첫 측정에서는 「광주 창호」를 10번 물었을 때 회사가 1번, 5번째로 나왔다. 0회에서 1회가 된 것이 시작이다.

다음 측정은 사례가 40건 쌓인 뒤다. 사례가 늘어나고 비용, 기간, 브랜드, 후기 같은 정보가 글자로 쌓이면 AI가 어떤 질문으로 찾아오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결국 사장님이 지금 해야 할 일은 사진을 더 올리는 것이 아니다. 이미 가진 사진을 실제 시공 사례로 묶고, 각 사례의 정보를 글자로 채우는 것이다.

사진 400장을 더 올리는 것보다 사진을 사례 40건으로 묶고, 각 사례에 일곱 칸의 정보를 글자로 남기는 것이 먼저다.

요점 ① 광주 창호를 10회 실측한 결과 회사는 1회, 5번째로 등장했고 동네 창호 회사 홈페이지 출처는 0회였다. 요점 ② 사진 400장은 사례 40건으로 묶고, 사례 한 건에는 사진 5~10장과 지역·건물·품목·규모·비용·기간·결과를 적는다. 요점 ③ 사례 요약에는 건수·평균 비용·평균 기간·브랜드별 건수를 넣고, 후기는 날짜와 함께 글자로 남긴다. 요점 ④ 발리 4,776곳 조사에서는 홈페이지 1.92배, 가격 1.54배, 리뷰 1.64배의 차이가 확인됐고, 창호 사례도 글자 정보가 중요하다.

## 같이 읽을 글

 

- 경쟁사가 인용된 페이지를 열어 보면 무엇이 보이나

- 사진 뒤에 글씨를 쓰듯이

- 홈페이지에 가격을 적어야 하나?

- 플레이스 후기 200개가 왜 챗GPT에는 안 나올까?
 

## 자료 출처

 

- AI사이트코리아 측정기 실측 — 광주 창호 10회(2026년 9월 18일)

- 넥티브 — 챗GPT 검색어 1위 낱말 「리뷰」 702회

- 구글 검색 센터 「이미지 SEO 권장사항」 — alt 텍스트

- 버셀 「AI 크롤러의 부상」 — AI 봇은 이미지 속 글자를 읽지 않음·HTML 우선

- arXiv 2608.07069 「기계에 보이지 않는」(2026년 8월) — 발리 식당 4,776곳 — 홈페이지 1.92·가격 1.54·리뷰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