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가게는 검색에 한 달에 얼마를 쓸까?

_공식 조사에서 온라인 광고비는 월평균 29만 원, 실제 검색 노출 비용은 블로그·광고·체험단을 합쳐 월 30만~100만 원대까지 간다._

> 중소상공인 조사와 실제 견적을 함께 보면 검색 노출에 쓰는 돈의 규모가 보인다. 문제는 그 돈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AI가 읽을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 종류: 칼럼
- 주소: https://aisitekorea.com/column/what-small-businesses-pay-for-search-visibility
- 발행: AI사이트코리아 (https://aisitekorea.com)
- 작성일: 2026-09-20

동네 가게도 검색에 보이기 위해 매달 돈을 쓴다. 공식 조사에서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광고비는 월평균 29만 원이다. 실제 견적까지 보면 블로그 대행, 검색광고, 체험단 등에 월 30만~100만 원을 쓰는 경우가 나온다.

한 달에 30만~100만 원을 검색 노출에 쓰면서도 AI가 읽는 곳에는 돈을 거의 쓰지 않는 가게가 있다.

## 사장님들은 검색에 얼마를 쓸까?

「우리 가게도 검색에 돈을 써야 하나?」라고 생각할 때 먼저 궁금한 것은 금액이다. 그런데 블로그 대행비, 체험단 비용, 검색광고비를 모두 합친 공식 통계는 없다.

이유가 있다. 광고 매체에 낸 돈과 대행사나 프리랜서에게 준 돈은 통계에서 다르게 잡힌다. 그래서 한 가지 조사만으로는 실제 지출 규모를 알기 어렵다.

현재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조사 가운데 닐슨코리아의 중소상공인 온라인광고 이용 조사는 2021년 중소상공인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온라인 광고비는 월평균 29만 원이었다.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곳은 57.4%였다.

| 조사 | 시점·표본 | 결과 |
|---|---|---|
| 닐슨코리아 중소상공인 온라인광고 이용 조사 | 2021년 2월 발표, 중소상공인 1,000명·소비자 1,000명 | 온라인 광고비 월평균 29만 원 · 업종별 제조 77만·도소매 27만·숙박음식 24만·서비스 27만 원 ·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곳 57.4% · 쓰는 곳 네이버 79.1%·인스타그램 48.7%·페이스북 27.9% · 광고 종류 SNS 48.1%·포털 검색광고 40.4%·인플루언서·블로그 마케팅 30.9%·지역광고 21.1% |
| 중소기업중앙회 「2026 온라인 플랫폼 입점 거래 실태조사」 | 2026년 9월 15일 | 입점 중소기업이 월 매출의 21.7%를 수수료·광고비·정보이용료로 지급 · 배달앱 26.2%·온라인쇼핑몰 20.6%·숙박앱 18.3% · 쿠팡이츠 27.5%·요기요 26.4%·무신사 24.3%·배민 23% · 최고 45% |
| 노컷뉴스 네이버 검색광고 보도 | 2017년 3월, 2016년 기준 | 네이버 검색광고 이용자의 약 80%가 월 50만 원 미만 소상공인 · 파워링크 클릭당 70원~10만 원 · 대행 브로커 수수료 최대 50% · 사례: 인천 컴퓨터 수리점 월 60~100만 원(수입의 20~33%) |

이 조사에서 많이 사용한 곳은 네이버 79.1%, 인스타그램 48.7%, 페이스북 27.9%였다. 광고 종류로는 SNS가 48.1%, 포털 검색광고가 40.4%, 인플루언서·블로그 마케팅이 30.9%였다.

즉, 온라인에서 고객을 찾기 위해 실제 돈을 쓰는 작은 업체가 적지 않다는 것은 조사로 확인된다.

## 블로그 대행은 보통 얼마일까?

실제 견적을 보면 금액의 범위가 더 넓어진다. 블로그 마케팅 견적 평균은 30만 원이고, 최저 2만 5천 원부터 최고 120만 원까지 차이가 난다.

체험단 마케팅 견적 평균은 59만 9천 원이다. 블로그 대행은 실행형 상품이면 월 20만~40만 원, 전략형 에이전시 상품이면 월 70만~200만 원 이상까지 제시된다.

포스팅을 한 건씩 외주로 맡기면 글과 썸네일을 포함해 3만~8만 원 정도다. 검색광고 운영 규모는 소상공인 기준 월 25만~150만 원으로 제시된다.

| 항목 | 시세 | 근거 |
|---|---|---|
| 블로그 마케팅 견적 평균 | 30만 원(최저 2만 5천~최고 120만 원) | 숨고, 누적 견적 요청 56,194건·전문가 27,808명 |
| 체험단 마케팅 견적 평균 | 59만 9천 원(20만~100만 원) | 숨고, 요청 14,210건 |
| 블로그 대행 월정액 — 실행형(저가·플랫폼형) | 월 20~40만 원 | 키드내퍼 2026 |
| 블로그 대행 월정액 — 전략형(에이전시) | 월 70~200만 원 이상 | 키드내퍼 2026 |
| 포스팅 외주 한 건(글+썸네일) | 3~8만 원(1~2만 원 초저가는 품질 한계) | 키드내퍼·아이보스 |
| 분석 도구 | 월 5~15만 원 | 키드내퍼 |
| 체험단 대행 수수료 | 집행 예산의 15~30% 또는 인당 관리비 1~3만 원 | 아이보스 |
| 인플루언서 원고료 | 블로그 평균 조회 5만 회면 약 100만 원 · 팔로워 1만 명 미만은 협찬만 | 오픈애즈 2026 가이드 |
| 검색광고 운영 규모 | 소상공인 월 25만~150만 원 | 업계 보도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확히 얼마가 평균인가」보다 실제 지출 구조다. 같은 블로그 마케팅이라도 월정액 대행을 맡길 수 있고, 포스팅을 건별로 맡길 수도 있다. 체험단이나 검색광고를 추가하면 금액은 더 올라간다.

## 실제로 계산하면 한 달에 얼마일까?

몇 가지 조합으로 보면 이해하기 쉽다. 저가 블로그 대행에 검색광고를 더하면 약 50만 원이다. 블로그 대행과 검색광고에 체험단까지 넣으면 약 100만 원이다.

병원이나 학원처럼 검색 노출에 더 힘을 주는 경우에는 에이전시와 검색광고, 체험단을 합쳐 약 210만 원이 될 수도 있다.

이 표는 모든 가게의 평균을 뜻하지 않는다. 앞에서 확인한 견적과 비용을 조합해 본 추정치다.

| 가게 | 구성 | 월 지출 |
|---|---|---|
| 작게 하는 가게 | 저가 블로그 대행 월 30만 원 + 검색광고 월 20만 원 | 약 50만 원 |
| 보통 가게 | 블로그 대행 월 40만 원 + 검색광고 월 30만 원 + 체험단 두 달에 한 번(월 30만 원꼴) | 약 100만 원 |
| 힘주는 가게(병원·학원) | 에이전시 월 100만 원 + 검색광고 월 50만 원 + 체험단 월 60만 원 | 약 210만 원 |

따라서 「동네 가게는 검색에 월 30만~100만 원을 쓴다」고 말할 때는 공식 평균 통계와 실제 견적을 구분해야 한다. 공식 조사에서 온라인 광고비 월평균은 29만 원이고, 대행·체험단 등의 실제 비용을 함께 보면 월 30만~100만 원대의 지출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1년으로 보면 360만~1,200만 원이다. 작은 가게 입장에서는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금액이다.

## 그런데 그 돈은 어디에서 보일까?

여기서 한 가지가 달라진다. 검색 노출에 돈을 썼다고 해서 모든 검색 서비스가 그 내용을 똑같이 읽는 것은 아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돈을 쓰면 네이버 검색과 네이버 AI 브리핑에서 보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챗GPT·제미나이·클로드가 같은 내용을 읽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2026년 9월 16일 챗GPT 답변의 인용 31건을 확인했을 때 네이버 블로그와 브런치는 0건이었다. 작은 회사의 자기 홈페이지는 10건이었다.

이것은 네이버 블로그에 돈을 쓰는 것이 의미 없다는 뜻이 아니다. 네이버 AI 브리핑에서는 블로그와 카페가 주요 재료로 쓰이고 있다. 다만 같은 비용을 쓰더라도 어느 서비스에서 읽히는지는 다르다는 뜻이다.

| 지출 | 보이는 곳 | 챗GPT·제미나이·클로드가 읽나 | 네이버 AI 브리핑이 읽나 |
|---|---|---|---|
| 블로그 대행(네이버 블로그) | 네이버 검색·AI 브리핑 | 못 읽음(네이버가 AI 봇 차단, 2026년 9월 확인) | 읽음(재료의 70%가 블로그·카페 등 이용자 글) |
| 체험단(네이버 블로그·인스타그램) | 네이버·인스타그램 | 못 읽음(인스타그램은 로그인 벽) | 블로그 쪽만 읽음 |
| 네이버 검색광고 | 네이버 검색 결과 | 해당 없음(광고) | 해당 없음 |
| 자기 홈페이지 | 구글·빙·챗GPT·제미나이·네이버 | 읽음(봇을 막지 않았을 때) | 읽음 |

## 그럼 블로그 대행을 그만둬야 할까?

그렇게 볼 필요는 없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과 AI 브리핑에서 여전히 사용된다. 네이버를 통해 고객을 찾는 가게라면 블로그가 필요한 이유가 있다.

다만 이제는 검색을 네이버 하나로만 생각하기 어렵다. 고객이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AI에 가게를 물어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자기 홈페이지다. 홈페이지에 가게의 이름, 서비스, 가격, 조건 같은 사실이 제대로 적혀 있고 AI 봇을 막지 않았다면 AI가 읽을 수 있는 자료가 된다.

AI사이트코리아가 말하는 「AI가 읽는 홈페이지」도 이 지점에 있다. 새로운 광고비를 무조건 더 쓰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검색 노출에 쓰는 비용 가운데 AI가 읽을 수 있는 자기 홈페이지를 갖추는 항목이 있는지 확인하자는 이야기다.

블로그 대행 한 달치 비용으로 홈페이지 한 채를 만들 수 있고, 무료로 만들어 주는 곳도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월 30만~100만 원을 쓰느냐만이 아니다. 그 돈이 어느 검색 문을 열고 있는지도 봐야 한다.

네이버에서 보이는 것과 AI가 가게 정보를 읽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니다. 사장님이 이미 검색 노출에 돈을 쓰고 있다면, 이제는 「어디에서 보이고 있는가」까지 지출표에 넣어볼 때다.

요점 ① 공식 조사에서 중소상공인 온라인 광고비는 월평균 29만 원이고,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곳은 57.4%다. 요점 ② 블로그 대행은 월 20만~40만 원의 실행형부터 70만~200만 원 이상의 전략형까지 있고, 체험단 견적 평균은 59만 9천 원이다. 요점 ③ 실제 비용을 조합하면 월 30만~100만 원대의 검색 노출 지출이 가능하고, 1년이면 360만~1,200만 원이다. 요점 ④ 챗GPT 인용 31건 확인에서 네이버 블로그와 브런치는 0건, 작은 회사 자기 홈페이지는 10건이었으므로 AI가 읽는 홈페이지도 검색 노출 지출의 한 항목으로 볼 필요가 있다.

## 같이 읽을 글

 

- 한국에서 SEO와 GEO에 들어가는 돈은 얼마일까?

- 지금 있는 홈페이지, AI가 가져가게 하려면 무엇부터 고칠까

- 블로그 대행과 GEO는 무엇이 다른가

- 비용 안내
 

## 자료 출처

 

- 닐슨코리아 중소상공인 온라인광고 이용 실태(농민신문 보도, 2021년 2월 1일) — 월평균 29만 원·네이버 79.1%·블로그 마케팅 30.9%

- 중소기업중앙회 「2026 온라인 플랫폼 입점 거래 실태조사」(파이낸셜뉴스, 2026년 9월 15일) — 매출의 21.7%

- 노컷뉴스 「고가 검색광고에 멍드는 소상공인」(2017년 3월 14일) — 이용자 80%가 월 50만 원 미만

- 숨고 「블로그 마케팅」 견적 데이터 — 평균 30만 원, 요청 56,194건 · 숨고 「체험단 마케팅」 — 평균 59만 9천 원, 요청 14,210건

- 키드내퍼 「브랜드 블로그 운영 비용 현실적으로 얼마?」(2026년 기준) — 실행형 월 20~40만·전략형 70~200만·건당 3~8만 원

- 아이보스 「체험단 맡기면 왜 비용이 늘어날까요?」 — 대행 수수료 15~30%

- 오픈애즈 「2026 인플루언서 섭외 비용 결정 가이드」

- 생생투데이 「월 광고비 25만원부터 150만원까지」(소상공인 규모별 검색광고 운영 보도)

- 네이버 블로그 robots.txt(2026년 9월 16일 확인 — AI 봇 차단) · 한국경제 「카페·블로그로 챗GPT 잡는다고?…네이버 의외의 승부수」(2026년 5월 28일) — 이일구 네이버 콘텐츠 서비스 부문장: AI 브리핑·AI 검색 재료 중 네이버 이용자 글 70%

- AI사이트코리아 실측(2026년 9월 16일) — 챗GPT 인용 31건 중 네이버 블로그 0·자기 홈페이지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