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가게도 챗GPT에 나올 수 있을까 — 사장님 여섯 명의 사정

_블로그만 있는 한의원, 사진만 있는 인테리어, 개업 1년 차 세무사… 안 나오는 이유는 여섯이 아니라 하나다_

> 챗GPT에 안 나오는 사장님 여섯 명의 상황을 그대로 적었다. 네이버 블로그·인스타그램은 AI가 못 읽고, 사진 400장은 빈 페이지이며, 조건 없는 질문엔 유명한 곳이 100% 이긴다. 공통 처방은 조건이 적힌 읽히는 홈페이지다.

- 종류: 칼럼
- 주소: https://aisitekorea.com/column/six-owner-situations
- 발행: AI사이트코리아 (https://aisitekorea.com)
- 작성일: 2026-09-19

광주에서 「광주 교통사고 한의원」을 챗GPT에 물으면 나오는 곳과 나오지 않는 곳이 갈린다. 안 나오는 사장님 여섯 명의 상황은 서로 달라 보인다. 하지만 원인은 하나다. AI가 읽을 수 있는 글이 없다.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은 AI 봇이 들어가지 못한다. 설명 없는 사진 400장은 AI에게 빈 페이지와 같다. 조건 없이 질문하면 유명한 곳이 먼저 나온다. 그래서 필요한 것도 하나다. 고객이 묻는 조건을 글로 적고, AI가 읽을 수 있는 홈페이지다.

안 나오는 이유는 여섯 가지가 아니라 한 가지다. 사장님이 열심히 올린 글을 AI가 읽지 못한다.

## 오늘 챗GPT에 실제로 물어봤다

2026년 9월 19일, 로그인하지 않은 챗GPT에 한의원 원장님 말투로 물었다. 「광주에서 한의원 하는데 네이버 블로그만 있어. 요즘 환자들이 챗GPT에 물어보고 온다는데 우리 한의원은 안 나와.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어야 해? 돈은 얼마나 들고 어디에 맡겨야 해?」

표 1. 챗GPT의 답(2026년 9월 19일, 비회원, 1회)

| 챗GPT가 한 말 | 맞나 |
|---|---|
| 「한의원처럼 신뢰 정보가 중요한 업종은 자체 홈페이지를 갖추는 편이 유리하다」 | 맞다 |
| 「홈페이지 비용은 150~400만 원, 월 관리 30~100만 원」 | 시세일 뿐, 무료로 만드는 곳도 있다 |
| 「AI 검색 1위 보장한다는 업체는 조심하라」 | 맞다. 오픈AI도 노출을 보장하지 않는다 |
| 「네이버 블로그만 있어도 검색될 수 있다」 | 틀렸다. 네이버 블로그는 AI 봇을 막아 두었다(2026년 9월 16일 robots.txt 확인) |
| 광주 홈페이지 업체로 지도 카드 2곳(★5.0) | 지도에 등록되고 후기가 있는 곳만 떴다 |
| 출처 | 오픈AI 도움말 1건뿐 |

챗GPT조차 「블로그만으로 된다」고 잘못 아는 부분이 있다. 답에 들어간 업체는 지도에 등록되고 후기가 있는 곳이었다. 사장님 여섯 명의 상황을 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 사정 1. 블로그에 3년째 글을 올린 한의원

「환자가 챗GPT가 다른 데를 알려줬다고 해요.」 광주 ○○동 한의원이다. 네이버 블로그 글 300개와 플레이스 후기 200개가 있다. 홈페이지는 없다. 네이버는 GPTBot·OAI-SearchBot·ClaudeBot·PerplexityBot을 막아 두고 있다. 그래서 챗GPT·제미나이·클로드가 블로그 글을 읽지 못한다. 3년 동안 쓴 글도 AI에게는 없는 글과 같다. 필요한 것은 원장님 명의 홈페이지에 진료 분야·증상별 설명·진료시간·비용을 글로 적는 일이다. 기존 블로그 글은 옮겨 담으면 된다.

## 사정 2. 사진 400장, 글은 한 줄인 인테리어 회사

「홈페이지는 있어요. 그런데 「30평 아파트 올수리 비용」을 물으면 남의 회사만 나와요.」 10년 전에 만든 홈페이지다. 시공 사진은 400장이고 글은 「고객 감동」 한 줄이다. AI는 사진만 보고 충분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 설명 없는 사진 400장은 빈 페이지와 같다. 답에 들어가는 정보는 「30평·구축·올수리·3,200만 원·4주」처럼 조건이 적힌 글이다. 필요한 것은 주소를 그대로 두고 구조를 고치는 일이다. 사례마다 평수·연식·공사 범위·비용·기간을 적으면 된다.

## 사정 3. 개업 1년 차 세무사, 물으면 큰 회계법인만

「「부가세 신고 처음인데 매출 5천이면 세무사에 맡겨야 하나」 물으면 큰 데만 나와요. 신생은 안 되나요?」 조건 없이 「세무사 추천」이라고 물으면 AI는 유명한 곳부터 답한다. 사양이 같은 제품을 놓고 실험했더니 기존 유명 브랜드가 100% 추천됐다(2026년 6월). 그런데 경쟁자가 별점 0.1만 앞서자 독점이 사라졌다. 조건이 붙으면 결과가 달라진다. 신생이라서 안 나오는 것이 아니다. 「매출 5천·첫 신고·업종」을 적은 페이지가 없어서 안 나오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고객이 묻는 문장을 그대로 제목으로 쓴 페이지다. 수수료도 적어야 한다.

## 사정 4. 이름을 치면 AI가 틀린 정보를 말하는 학원

「챗GPT에 우리 학원 이름을 치면 주소가 틀리고, 3년 전 폐원한 옆 학원을 우리라고 해요.」 AI가 읽을 원본이 없으면 낡은 자료를 바탕으로 답할 수 있다. 발리 식당·카페를 조사했더니 AI 4개가 영구 폐업한 곳을 추천한 사례도 있었다. 지어낸 정보보다 낡은 자료가 원인인 경우가 많았다. 안 나오는 것보다 틀린 정보로 자주 나오는 것이 더 나쁘다. 필요한 것은 주소·시간·반 구성·수강료·원장 약력이 적힌 사실 페이지다. 구글·빙·지도에도 등록해야 한다. 정보가 바뀌면 바로 고칠 수 있어야 한다.

## 사정 5. 인스타그램 팔로워 3천 명인 미용실

「릴스를 매일 올리는데 챗GPT엔 안 나와요.」 인스타그램은 로그인해야 볼 수 있어 AI가 읽지 못한다. 사진에도 충분한 글이 없다. 고객이 「○○역 근처 남자 펌 잘하는 곳」을 물으면 시술 메뉴·가격·위치·시간이 글로 적힌 곳이 답에 들어간다. 필요한 것은 홈페이지에 메뉴·가격·위치·시간을 적는 일이다. 사진마다 설명도 붙여야 한다.

## 사정 6. 블로그 대행에 매달 100만 원을 쓰는 변호사

「네이버 검색엔 나오는데, 챗GPT에 「광주 상속 변호사」를 물으면 서울 대형만 나와요.」 대행사가 주 3편 올리는 블로그 글은 네이버 안에 있다. 챗GPT 답의 인용 31건을 세어 봤을 때 네이버 블로그와 브런치는 0건이었다. 작은 회사의 자기 홈페이지는 10건이었다(2026년 9월 16일 실측). 블로그에 쓴 비용이 AI 답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필요한 것은 본인 명의 홈페이지에 사건 유형별 글과 비용 기준을 적는 일이다. AI가 출처로 삼을 원본을 만들어야 한다.

## 여섯 사정, 한 처방

표 2. 사장님 여섯 명 — 지금 있는 것과 필요한 것

| 사장님 | 지금 있는 것 | AI가 못 읽는 이유 | 필요한 것 |
|---|---|---|---|
| 한의원 | 네이버 블로그 300글·플레이스 | 네이버가 AI 봇 차단 | 원장 명의 홈페이지에 증상·비용·시간 |
| 인테리어 | 10년 된 홈페이지·사진 400장 | 조건 글이 없음 | 사례별 평수·비용·기간 |
| 세무사 | 개업 1년·홈페이지 소개 페이지 | 조건 붙은 질문에 답할 글이 없음 | 질문 모양 페이지·수수료 표기 |
| 학원 | 이름만 검색됨 | 원본이 없어 낡은 자료를 긁음 | 사실 페이지·지도 등록·갱신 |
| 미용실 | 인스타그램 3천 명 | 로그인 벽·사진뿐 | 메뉴·가격·위치·시간 글 |
| 변호사 | 대행 블로그 주 3편 | 네이버 안에 갇힘 | 사건 유형별 글·비용 기준 |

표 3. 무엇이 추천을 가르나 — 식당·카페 4,776곳 전수 조사(2026년 8월, AI 4개)

| 조건 | 추천에 들어갈 승산 |
|---|---|
| 자기 홈페이지가 있다 | 1.92배 |
| 리뷰 수가 많다 | 1.64배 |
| 가격이 적혀 있다 | 1.54배 |
| 다른 곳에서 언급된다 | 1.44배 |
| 별점이 높다 | 0.89배(진입엔 효과 없음, 들어간 뒤 순위에서만 1.17배) |

별점 4.8인데 홈페이지가 없는 곳이 별점 4.2인데 홈페이지에 가격을 적어 둔 곳보다 답에 덜 나올 수 있다. 여섯 사장님의 공통점은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AI가 읽지 못하는 곳에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AI사이트코리아가 하는 일은 이 여섯 상황의 공통 처방이다. AI가 읽는 구조의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기존 주소를 유지한 채 고친다. 고객이 묻는 조건을 글로 적는다. 구글·네이버·빙·지도에도 등록한다. 매달 새 글을 넣는다. 홈페이지 제작이 무료이고 실비만 든다. 자료를 받은 뒤 2주 안에 AI가 읽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까지 약속한다. 답에 나오는 순위는 약속하지 않는다. 오픈AI도 노출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① 안 나오는 이유는 하나다 — 네이버 블로그·인스타그램은 AI가 못 읽고, 설명 없는 사진은 빈 페이지다. ② 조건 없는 질문은 유명한 곳이 100% 이기지만, 조건이 붙는 순간(별점 +0.1, 「매출 5천」) 판이 바뀐다. ③ 추천을 가르는 것은 별점이 아니라 홈페이지(1.92배)·리뷰 수·가격 표기·언급이다. ④ 처방은 하나 — 고객이 묻는 조건이 글로 적힌, AI가 읽는 홈페이지. 그리고 매달 갱신.

## 같이 읽을 글

 

- 어떤 분에게 필요한가요 — 자주 묻는 질문

- 지금 있는 홈페이지, AI가 가져가게 하려면 무엇부터 고칠까

- AI가 우리 가게를 아는지, 오늘 10분 안에 확인하는 법

- 왜 홈페이지가 다시 중요해졌나
 

## 자료 출처

 

- 네이버 블로그 robots.txt(2026년 9월 16일 확인: GPTBot·OAI-SearchBot·ClaudeBot·PerplexityBot 등 차단)

- 오픈AI 도움말 「Searching the web with ChatGPT」 · 「Publishers and Developers FAQ」(OAI-SearchBot을 막지 말 것)

- Pitenin 「Invisible to the Machine」 arXiv 2608.07069(2026년 8월, 식당·카페·바 4,776곳·AI 4개)

- Chu·Hou 「Incumbent Advantage」 arXiv 2606.17443(2026년 6월, 동일 사양 시 유명 브랜드 100%)

- Aggarwal 외 「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arXiv 2311.09735(KDD 2024, 5위 사이트 +115%)

- 에이치레프스 「AI 개요 브랜드 노출 요인」(브랜드 75,000, 웹 언급 0.664·백링크 0.218)

- AI사이트코리아 실측 — 챗GPT 인용 31건 중 네이버 블로그·브런치 0건(2026년 9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