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 글에 날짜가 없으면 AI는 최신인지 어떻게 알까?

_새로 쓴 글보다 최근에 고친 글이 더 중요하다_

> 시어 인터랙티브 조사에서 AI가 인용한 페이지의 75%는 최근 1년 안에 고쳐졌다. 날짜가 없으면 AI가 최신 정보인지 판단할 근거도 줄어든다.

- 종류: 칼럼
- 주소: https://aisitekorea.com/column/pages-without-dates-ai-freshness
- 발행: AI사이트코리아 (https://aisitekorea.com)
- 작성일: 2026-09-24

홈페이지 글에 날짜가 없다고 해서 무조건 AI가 읽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AI가 그 글이 최신 정보인지 판단할 근거가 줄어든다. 실제 조사에서는 AI가 인용한 페이지의 75%가 최근 1년 안에 고쳐진 반면, 새로 발행된 글은 40%였다.

AI에게 최신 정보로 보이려면 새 글을 쓰는 것만큼 기존 글을 제대로 고쳐 놓는 것도 중요하다.

## 오래된 글도 최근에 고쳤다면 괜찮을까?

그럴 수 있다. 사장님 입장에서는 몇 년 전에 올린 글이라면 오래된 글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AI가 보는 기준은 조금 다르다. 언제 처음 썼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언제 마지막으로 내용이 바뀌었는지도 중요하게 본다.

시어 인터랙티브가 챗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의 인용 47,097건을 조사한 결과, 날짜가 읽힌 페이지 7,683개 가운데 75%가 최근 1년 안에 갱신됐다. 반면 같은 기간에 처음 발행된 글은 40%였다.

| 항목 | 수치 | 비고 |
|---|---|---|
| 조사 시기 | 2026년 3~6월 | 이전 조사는 2025년 6월 |
| 표본 | 날짜 읽힌 페이지 7,683개 | 인용 47,097건 |
| 최근 1년 안 갱신 | 75% | 마지막 수정일 기준 |
| 최근 1년 안 신규 발행 | 40% | 최초 발행일 기준 |
| 오래된 글을 고쳐서 다시 인용된 비율 | 27~28% | 2년 이상 전 발행, 최근 갱신 |

특히 2년 이상 전에 처음 작성된 글도 최근에 고친 흔적이 있으면 다시 인용되는 경우가 있었다. 조사에서는 이런 글이 전체의 27~28%를 차지했다.

이 말은 오래된 글을 전부 지우고 새 글로 다시 만들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가격, 서비스 내용, 영업시간처럼 기존 글의 내용이 실제로 바뀌었다면 그 페이지를 직접 수정하고 수정 시점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AI마다 최신 정보를 보는 기준이 같을까?

같지는 않다. 같은 페이지라도 어떤 AI가 정보를 찾느냐에 따라 최근에 고쳐진 글을 바라보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조사에서는 제미나이가 인용한 글의 78%가 최근 1년 안에 갱신된 글이었다. 챗GPT는 73%, 퍼플렉시티는 65%였다.

| 엔진 | 1년 안 갱신 비율 | 2년 안 갱신 비율 | 많이 인용한 글 종류 |
|---|---|---|---|
| 제미나이 | 78% | 90% | 비교·마켓플레이스 |
| 챗GPT | 73% | 87% | 블로그·가이드(46%) |
| 퍼플렉시티 | 65% | 83% | 블로그·가이드(44%) |

인용하는 글의 종류도 조금 달랐다. 챗GPT와 퍼플렉시티는 블로그와 가이드 형태의 글을 많이 인용했고, 제미나이는 비교·마켓플레이스 형태의 페이지를 많이 인용했다.

따라서 홈페이지의 모든 글을 똑같은 방식으로 관리하기보다는 고객이 실제로 확인해야 하는 정보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다. 가격이나 서비스 안내처럼 내용이 바뀔 수 있는 페이지라면 오래된 정보를 그대로 두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 글을 새로 쓰는 것과 기존 글을 고치는 것 중 무엇이 중요할까?

둘은 다른 일이다. 새 글은 최초 발행일이 새로 생기지만, 기존 글을 고치면 그 페이지의 마지막 수정 시점이 바뀐다.

에이치레프스가 인용 URL 1,697만 건을 분석한 결과도 비슷한 방향을 보여준다. AI가 인용한 글의 평균 나이는 1,064일로 일반 검색결과의 1,432일보다 25.7% 더 신선했다.

| 엔진 | 인용 글 평균 나이(일) | 비고 |
|---|---|---|
| 챗GPT | 958일 | 가장 새 글 선호 |
| 코파일럿 | 1,056일 | |
| 제미나이 | 1,118일 | |
| 퍼플렉시티 | 1,166일 | |
| 구글 AI 개요 | 1,432일 | 일반 검색결과와 동일 |
| AI 전체 평균 | 1,064일 | 일반 검색 1,432일(25.7% 더 신선) |

AI가 인용한 글이라고 해서 모두 최근에 처음 작성된 글은 아니다. 챗GPT가 인용한 글의 평균 나이는 958일이었고, 퍼플렉시티는 1,166일이었다. 구글 AI 개요는 1,432일로 일반 검색결과와 같았다.

따라서 홈페이지 글이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불리하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 실제 내용이 현재와 맞고 최근에 수정한 기록이 제대로 남아 있다면 오래된 페이지도 인용 대상이 될 수 있다.

## 홈페이지에 날짜를 아예 안 써놨다면 어떻게 될까?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AI가 페이지의 신선도를 판단할 때는 화면에 보이는 날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스키마 마크업, 사이트맵, 서버 응답 헤더 등에 있는 날짜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datePublished`는 처음 작성한 시점을 나타내고, `dateModified`는 마지막으로 수정한 시점을 나타낸다. 이런 정보가 없으면 페이지가 언제 만들어졌고 언제 고쳐졌는지 판단하기가 어려워진다.

| 신호 | AI가 읽는 곳 | 날짜가 없을 때 |
|---|---|---|
| datePublished | 스키마 마크업 | 최초 작성 시점 불명 |
| dateModified | 스키마·사이트맵·헤더 | 갱신 여부 판단 불가 |
| 화면에 보이는 날짜 | 본문 상단·하단 텍스트 | 사람이 봐도 신뢰 낮음 |
| 재방문 시 비교 | 이전 크롤과 수정일 대조 | 비교 자체가 성립 안 함 |

화면에 날짜를 적어 놓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만 화면에 보이는 날짜만 바꾸고 실제 내용은 그대로 두는 방식이 아니라, 내용을 실제로 수정했을 때 수정일 정보도 함께 맞춰야 한다.

예를 들어 가격표나 시술 안내, 영업시간이 바뀌었다면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실제로 수정한다. 그리고 화면에 최근 확인 날짜를 표시하고 `dateModified` 같은 수정일 정보도 함께 갱신하는 방식이다.

## 그럼 오래된 홈페이지 글은 전부 다시 써야 할까?

그럴 필요는 없다. 먼저 현재도 고객에게 필요한 글인지 확인하고, 내용이 바뀐 부분이 있다면 기존 페이지를 수정하는 순서가 맞다.

특히 가격, 서비스 내용, 영업시간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질 수 있는 정보는 오래된 내용을 그대로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글을 새로 하나 만드는 것보다 이미 고객이 찾고 있는 페이지의 정보를 현재 내용에 맞게 고치는 방법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날짜를 억지로 최신 날짜로 바꾸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내용을 확인하고 바꾼 뒤 그 사실이 페이지에 남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홈페이지에 날짜가 없더라도 AI가 반드시 그 글을 제외한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최신 정보인지 확인할 수 있는 신호가 적어지는 만큼, 실제 수정 이력을 알 수 있게 만들어 두는 편이 관리하기 쉽다.

결국 홈페이지의 모든 글을 자주 새로 만드는 것보다 고객에게 중요한 기존 정보를 계속 확인하고, 바뀐 내용이 있을 때 제대로 수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오래된 가격표나 서비스 안내처럼 지금도 고객이 참고하는 페이지부터 살펴보면 된다.

① AI 인용 페이지의 75%는 최근 1년 안에 갱신됐고, 신규 발행은 40%였다. ② 제미나이는 78%, 챗GPT는 73%, 퍼플렉시티는 65%가 최근 1년 안에 갱신된 글이었다. ③ AI 인용 글의 평균 나이는 1,064일로 일반 검색결과 1,432일보다 25.7% 더 신선했다. ④ 2년 이상 전에 발행된 글 가운데도 27~28%는 최근에 고친 흔적으로 다시 인용됐다.

## 같이 읽을 글

 

- 홈페이지 글은 날짜가 오래되면 AI가 뒤로 미룰까?

- 스키마만 넣으면 AI가 우리 홈페이지를 잘 읽을까?

- 주제는 맞는데, 왜 AI는 우리 페이지를 인용하지 않을까?
 

## 자료 출처

 

- Seer Interactive, Study: Content Recency's Impact on AI Visibility in 2026(2026.3~6, 페이지 7,683개·인용 47,097건)

- Ahrefs, Do AI assistants prefer to cite fresh content?(Ryan Law, 인용 URL 1,697만 건)

- Seer Interactive, Do AI Models Prefer Fresher Content? Testing Content Recency in GEO(케이스 스터디)

- Seer Interactive, Study: AI Brand Visibility and Content Recency

- Seer Interactive,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2026.8 갱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