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없이 AI에 가게를 알리려면 얼마나 해야 하나?

_직원도 없고 예산도 없는 사장님이라면 먼저 AI가 가게를 읽을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일주일에 2시간씩 넉 주면 시작할 수 있다._

> 단독 자영업자의 생성형 AI 이용률은 12.6%지만 고객의 54.5%가 AI를 쓴다. 홈페이지·사실 페이지·질문·후기를 순서대로 정리하면 돈을 크게 쓰지 않고도 AI가 읽는 상태를 만들 수 있다.

- 종류: 칼럼
- 주소: https://aisitekorea.com/column/one-person-company-geo-two-hours-a-week
- 발행: AI사이트코리아 (https://aisitekorea.com)
- 작성일: 2026-09-20

직원도 없고 돈도 없다면 AI 노출을 혼자 시작해도 된다. 처음부터 광고나 대행에 돈을 쓸 필요는 없다. 일주일에 2시간씩 넉 주를 쓰면 AI가 가게를 읽을 수 있는 기본 상태를 만들 수 있다.

돈 없는 회사의 GEO는 「읽히는 상태」까지다.

## 그래서 제일 먼저 뭘 해야 하나

AI가 우리 가게를 답변에 넣으려면 먼저 가게에 관한 정보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이름과 주소가 있어야 하고, 영업시간과 가격이 보여야 한다.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도 한눈에 알아야 한다.

이 첫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특별한 기술보다 순서다. 구글이 요구하는 것도 특별한 AI 전용 조건이 아니다. 색인되고, 검색 결과에 내용이 보이고, 구조화 데이터와 실제 내용이 맞으면 된다.

논문 45편을 종합한 자료에서도 반복해서 확인되는 지렛대는 주제 관련성·위치·구조다. 구조만으로도 인용률이 +17.3%였다는 실측 결과가 있다.

| 근거 | 숫자 |
|---|---|
| 읽히기만 하면 인용 후보 | 챗GPT 인용 31건 중 작은 회사 자기 홈페이지 10건(우리 실측) |
| 구글은 특별한 요건을 요구하지 않음 | 「색인·스니펫·구조화 데이터 일치」뿐(구글 공식) |
| 요령보다 순서 | 논문 45편 종합: 재현되는 지렛대는 주제 관련성·위치·구조 |
| 구조만으로 | 인용률 +17.3%(2026년 3월) |
| 사실 페이지·값 | 홈페이지 1.92배·가격 표기 1.54배·후기 수 1.64배(발리 4,776곳) |
| 자리는 비어 있음 | 세 AI가 같은 1등을 꼽는 비율 41.6%, 지역 업종 구글-AI 겹침 0.1~20.6% |

이 숫자가 뜻하는 것은 간단하다. 홈페이지를 예쁘게 만드는 것과 AI가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니다. 고객에게 필요한 사실을 분명하게 적고, 기계가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하는 일이 먼저다.

## 일주일에 2시간이면 정말 되나

처음 넉 주 동안은 매주 2시간씩 잡으면 된다. 한꺼번에 다 하려고 하지 말고 한 주에 한 가지씩 끝낸다.

1주에는 문을 연다. 홈페이지가 AI 봇을 막고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구글에서 `site:` 검색을 한다. 서치콘솔과 빙 웹마스터,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도 등록한다.

2주에는 사실을 모은다. 고객이 가장 궁금해할 이름·주소·시간·값을 한 장에 정리한다. 대표와 개업일도 넣는다. 첫 화면에는 가게를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

3주에는 고객 질문 하나를 고른다. 상담 전화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면 된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한 장으로 만든다.

4주에는 후기를 정리한다.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을 만들고 홈페이지와 같은 문장과 값을 쓴다. 실제 후기는 날짜와 조건을 함께 적어 홈페이지에도 둔다.

| 주 | 할 일 | 확인 | 시간 |
|---|---|---|---|
| 1주 문 열기 | `주소/robots.txt`에 AI 봇 차단 없는지, 구글 `site:` 검색, 서치콘솔·빙 웹마스터·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 | 봇 5종 200, 색인 여러 장 | 2시간 |
| 2주 사실 페이지 | 한 장에 이름·주소·시간·값(조건별)·대표·개업일. 첫 화면 한 문장 소개. 기계용 명함(회사·FAQ) 붙이고 검사기로 확인 | validator.schema.org 오류 0 | 2시간 |
| 3주 고객 질문 한 장 | 상담 전화에서 가장 많은 질문 하나를 「사정→방법→우리 조건→사실」로 페이지 한 장 | 첫 문단에 결론·숫자, 표 1개 | 2시간 |
| 4주 후기·프로필 |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만들고 같은 문장·같은 값. 실제 후기 3개를 날짜·조건과 함께 홈페이지에 | 프로필·홈페이지·플레이스 값 일치 | 2시간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다. 네 주 동안 여덟 시간을 쓰고 나면 AI가 읽을 수 있는 기본 재료가 생긴다. 그 뒤에는 크게 손볼 일이 줄어든다.

## 그다음에는 매달 뭘 해야 하나

넉 주가 끝났다고 완전히 손을 놓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매달 많은 시간을 쓸 필요도 없다.

고객이 실제로 많이 묻는 질문 세 개를 챗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에 각각 세 번씩 물어본다. 결과를 아홉 칸으로 적어보면 된다. 우리 가게 이름을 직접 물어보는 질문도 하나 해본다.

잘못된 정보가 나오면 사실 페이지를 고친다. 가격이나 영업시간처럼 바뀐 값도 바로 갱신하고, 고친 날짜를 적는다. 새 고객 질문이 쌓이면 두 달에 한 번 정도 질문 페이지를 하나 더 만든다.

| 할 일 | 시간 |
|---|---|
| 고객 질문 3개를 챗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에 3번씩(임시 대화) — 아홉 칸 표 | 15분 |
| 우리 이름 직접 질문 1개 — 틀린 곳 있으면 사실 페이지 고침 | 5분 |
| 바뀐 값·시간 갱신, 고친 날짜 | 5분 |
| 새 고객 질문 한 장(두 달에 한 번) | 5분(쓰는 시간 별도 1시간) |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한 번의 결과를 보고 성공이나 실패를 판단하지 않는 것이다. AI의 답변은 질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같은 질문을 두 번 했을 때도 결과가 완전히 같지 않을 수 있다.

## 돈을 써야 하는 부분은 어디인가

처음부터 돈이 필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나눠 보면 훨씬 쉽다.

robots 설정, 색인 확인, 서치콘솔과 빙 등록, 구글 프로필, 사실 페이지 작성과 고객 질문 페이지 작성은 직접 할 수 있다. 실제 후기를 요청하는 것도 돈이 드는 작업은 아니다.

반대로 홈페이지가 아예 없다면 도구 비용이 생긴다. 사진 설명을 수천 장 만들어야 한다면 AI 초안 도구가 필요할 수도 있다. 여러 질문으로 정식 진단을 반복하는 일도 시간이 많이 든다. 광고는 당연히 별도의 비용이다.

| 안 드는 것 | 드는 것 |
|---|---|
| robots·색인·서치콘솔·빙·구글 프로필 | 홈페이지가 없으면 도구 비용(월 1~3만 원대) |
| 사실 페이지·질문 페이지 쓰기 | 사진 설명 수천 장이면 AI 초안 도구 |
| 3곳×3번 재기 | 정식 진단(7회×여러 질문)은 시간이 큼 |
| 실제 후기 요청 | 광고(챗GPT 광고 한국 2026년 8월 접수) |

대행에 맡기는 방법도 있다. 블로그는 월 30만 원, 체험단은 59만 9천 원이라는 시세가 있다. 넉 주 동안 여덟 시간을 쓰는 것이 이런 비용을 그대로 대신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읽히는 상태」를 만드는 일은 사장님이 직접 할 수 있다. 가격과 조건을 정확하게 알고 있고, 어떤 고객이 무엇을 묻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사장님이기 때문이다.

## 그럼 블로그부터 많이 쓰면 되나

그렇게 시작할 필요는 없다.

원본 정보가 홈페이지에 없는데 블로그 글만 열 편 쓰는 것은 순서가 맞지 않는다. 특히 네이버 블로그는 AI 봇이 차단돼 있다. 원본이 홈페이지에 없으면 AI가 읽을 수 있는 정보가 남지 않을 수 있다.

사진을 많이 올리는 것도 먼저 할 일은 아니다. 설명 없는 사진은 AI에게 빈 페이지와 같다. 가게 사진보다 먼저 이름, 주소, 시간, 가격, 조건, 서비스 내용을 글로 분명하게 적어야 한다.

가짜 후기를 만들거나 다른 글을 복사하는 것도 하지 않는다. 조작 실험에서는 0~31.4%의 결과가 나왔고, 벌칙 대상이 될 수 있다.

「AI 1위 보장」이라는 계약도 피해야 한다. 오픈AI도 AI 노출을 보장하지 않는다. 같은 질문을 두 번 했을 때 결과가 40~63%만 겹친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한 번만 재고 판단하지 않는다. 1회 측정의 오차가 0.37이다. 여러 번 확인해야 실제 변화를 볼 수 있다.

| 하지 말 것 | 이유 |
|---|---|
| 「AI 1위 보장」 계약 | 오픈AI도 보장 안 함, 같은 질문 두 번에 40~63%만 겹침 |
| 블로그 10편 먼저 | 네이버 블로그는 AI 봇 차단 — 원본이 홈페이지에 없으면 0 |
| 가짜 후기·복사 글 | 조작 실험 0~31.4%, 벌칙 대상 |
| 사진만 올리기 | 설명 없는 사진은 AI에게 빈 페이지 |
| 한 번 재고 판단 | 1회 측정 오차 0.37 |

## 결국 혼자 어디까지 하면 되나

처음 목표를 너무 크게 잡지 않는 것이 좋다. 「AI에서 우리 가게가 무조건 1등이 되게 하겠다」가 아니라 「AI가 우리 가게의 정확한 정보를 읽을 수 있게 하겠다」로 시작한다.

첫 주에는 AI가 들어올 문을 확인한다. 둘째 주에는 사실을 한곳에 모은다. 셋째 주에는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을 답으로 만든다. 넷째 주에는 프로필과 실제 후기를 맞춘다.

그 뒤에는 한 달에 30분 정도 들여 세 AI에서 고객 질문을 다시 확인하고, 우리 이름을 직접 물어보고, 틀린 정보와 바뀐 값을 고친다.

직원도 없고 예산도 없는 동네 사장님이라면 이 정도부터 시작하면 된다. AI 노출은 처음부터 큰돈을 쓰는 일이 아니다. 먼저 읽히는 상태를 만드는 일이고, 그 첫 단계는 순서와 주 2시간으로 시작할 수 있다.

요점 ① 단독 자영업자 생성형 AI 이용률은 12.6%, 고객 이용률은 54.5%다. 처음 넉 주는 주 2시간씩 쓴다. ② 1주 문 열기 → 2주 사실 페이지·명함 → 3주 고객 질문 한 장 → 4주 후기·프로필 순서로 만든다. 구조만으로 인용률 +17.3% 실측 결과가 있다. ③ 넉 주 뒤에는 매달 30분씩 3곳×3번 재기, 이름 질문, 값·시간 갱신을 한다. ④ 하지 말 것은 AI 1위 보장 계약, 블로그 10편 먼저 쓰기, 가짜 후기·복사 글, 사진만 올리기, 한 번만 재고 판단하기다.

## 같이 읽을 글

 

- 지금 있는 홈페이지, AI가 가져가게 하려면 무엇부터 고칠까

- 미국 소상공인 76%가 AI를 쓰는데, 제대로 쓰는 곳은 14%뿐인 이유

- 「챗GPT 1위 보장」 광고는 왜 믿으면 안 되나

- 홈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10개는 어떻게 고르나
 

## 자료 출처

 

- KISDI STAT Report(2026년 4월 15일) — 단독 자영업자 12.6%

- 오픈서베이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6 하반기 — 54.5%

- 구글 검색 센터 「AI 기능과 웹사이트」 — 추가 요건 없음

- Martinez 「A Critical Survey of GEO (2023-2026)」 arXiv 2607.14035

- Yu 외 「Structural Feature Engineering for GEO」 arXiv 2603.29979 — +17.3%

- Pitenin 「Invisible to the Machine」 arXiv 2608.07069 — 1.92·1.54·1.64배

- Schulte·Bleeker·Kaufmann 「Don't Measure Once」 arXiv 2604.07585 — 1회 오차 0.37

- 숨고 「블로그 마케팅」 견적 — 평균 30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