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챗GPT 광고를 사면 우리 회사가 답에도 나올까?

_광고 칸과 근거 칸은 다르다_

> 챗GPT 답의 약 26%에 광고가 붙지만, 출처가 붙는 답은 6.8%다. 광고비로 살 수 있는 자리와 홈페이지가 읽혀 근거가 되는 자리를 구분해야 한다.

- 종류: 칼럼
- 주소: https://aisitekorea.com/column/one-in-four-chatgpt-answers-has-an-ad
- 발행: AI사이트코리아 (https://aisitekorea.com)
- 작성일: 2026-09-20

챗GPT 광고를 사도 우리 회사가 답의 근거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2026년 5월 기준 챗GPT 답의 약 26%에 광고가 붙었지만, 출처가 붙는 답은 6.8%였다. 광고는 돈을 내고 들어가는 자리이고, 근거는 AI가 읽고 골라 답에 넣는 자리다.

광고 칸과 근거 칸은 서로 다른 자리다.

## 챗GPT에 광고가 얼마나 붙나

챗GPT 광고는 이미 시작됐다. 미국에서는 2026년 2월 9일 무료·Go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했고, 5월에는 셀프서브 방식이 나왔다. 한국에서는 6월 19일 시범 노출이 시작됐고 8월 11일부터 광고주 접수를 받았다.

시밀러웹의 2026년 생성형 AI 지형 보고에서는 챗GPT 답의 약 26%에 광고가 들어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첫 답에 광고가 몰렸다.

광고 시장 자체도 커지고 있다. 8월 31일에는 40개국, 연 매출 10억 달러 규모로 전해졌고 9월 16일에는 56개국으로 확대됐다. 오픈AI의 계획은 2026년 25억 달러에서 2030년 1,000억 달러까지다. 이마케터는 이 목표에 대해 「90% 미달 페이스」라고 평가했다.

| 항목 | 수치 |
|---|---|
| 챗GPT 답 중 광고 포함(시밀러웹 2026 지형 보고) | 약 26%, 첫 답에 집중 |
| 챗GPT 광고 시작 | 2026년 2월 9일 미국(무료·Go) → 5월 셀프서브(최소 예산 없음) |
| 한국 | 6월 19일 시범 노출 → 8월 11일 광고주 접수 |
| 규모 | 8월 31일 40개국·연 매출 10억 달러 → 9월 16일 56개국 |
| 오픈AI 계획 | 2026년 25억 → 2030년 1,000억 달러(이마케터: 「90% 미달 페이스」) |
| 미국 챗GPT 질문 중 출처 붙는 비율 | 1.6%(2025년 6월) → 6.8%(2026년 5월) |
| 업종별 출처 표시율 | 여행·숙박 약 23% · 자동차 약 20% · 전문 서비스 4% 미만 |

숫자만 보면 광고가 꽤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고 광고를 사면 AI 답변 안에서 회사가 근거로 쓰이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광고와 출처를 나눠서 봐야 한다.

## 광고를 사면 답에도 나오는 것 아닌가

광고가 답 옆이나 아래에 붙는 것과 답 본문에 회사가 등장하는 것은 다른 일이다.

광고는 「광고」라고 표시된 별도 자리다. 반면 출처는 AI가 답을 만들면서 참고한 내용을 보여주는 자리다. 답 본문 안의 문장이나 출처 카드 형태로 들어간다.

같은 챗GPT 안에서도 두 자리가 따로 움직인다. 2026년 9월 20일 청소기를 물어본 실측에서도 LG전자 광고가 나온 것과 별개로 비교 글 3곳이 인용됐고, 공식몰 3곳이 링크됐다.

| | 광고 칸 | 근거 칸(인용·본문) |
|---|---|---|
| 어떻게 들어가나 | 광고비, 셀프서브 | AI 봇이 읽고 골라서 |
| 어디에 | 답 옆·아래 「광고」 표시(1단계) | 답 본문 문장, 출처 카드 |
| 얼마나 | 답의 26% | 출처 붙는 답 6.8%, 그 안에서 챗GPT 답당 4.0개 |
| 고객이 아나 | 표시가 있으면 앎. 답에 녹인 광고는 49%가 못 알아챔 | 근거로 받아들임 |
| AI 에이전트 | 「스폰서」 표시 감점 | 「플랫폼 추천」 가점 |
| 우리 실측(9월 20일) | LG전자 「이달의 구독 기획전 — 광고」 | 인용 3곳(비교 글) + 공식몰 3곳 |

이 차이는 동네 사장님에게 중요하다. 광고를 사는 것은 광고 칸에 들어가는 일이다. 홈페이지를 AI가 읽을 수 있게 만들고, 고객이 궁금해하는 조건과 사실을 홈페이지에 제대로 담는 것은 근거 칸에 들어가기 위한 일이다.

## 그럼 광고비를 내면 근거가 되나

안 된다.

광고 칸에 들어갔다고 해서 답 본문이 그 광고주를 근거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비를 냈다는 사실과 AI가 답을 만들 때 참고할 만한 정보가 있다는 사실은 별개다.

논문 45편을 종합한 조사에서는 후보에 들어 있는 글에서만 일정한 요령이 통했고, 후보에 들어가는 길은 읽히는 것이었다. AI가 읽을 수 있는 페이지가 있고, 그 안에 사실과 조건이 담겨 있어야 후보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반대로 광고는 이 과정을 대신하지 않는다. 광고는 돈을 내고 광고 칸에 들어가는 방식이다. 근거 칸은 광고비를 내지 않아도 열려 있다.

조작 실험에서는 13개 AI를 대상으로 「스폰서」처럼 보이는 신호가 오히려 AI 에이전트의 감점 대상이 됐다. 반대로 「플랫폼 추천」처럼 보이는 신호는 가점을 받았다. 광고와 AI가 답의 근거로 받아들이는 정보가 같은 것으로 취급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 광고를 살 돈이 없으면 불리한가

광고비가 없어도 근거 칸은 열려 있다.

광고비가 없는 회사는 봇이 읽을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사실 페이지를 갖추고, 조건을 자세히 쓰고, 후기를 쌓는 방식으로 근거 칸을 준비할 수 있다. 광고비가 있는 회사도 이 작업을 따로 해야 한다.

| 상황 | 판단 |
|---|---|
| 광고비가 없다 | 근거 칸만 — 봇 허용·사실 페이지·조건 글·후기. 광고비 있는 회사도 이 칸은 따로 채워야 한다 |
| 광고비가 있다 | 광고 칸 + 근거 칸. 광고만 사고 근거가 없으면 「광고」 표시 옆에 우리 사실이 없는 상태 |
| 광고 없는 AI(클로드·퍼플렉시티) | 근거 칸뿐 — 같은 출발선 |
| 전문 서비스(세무·법률·의료) | 출처 표시율 4% 미만 — 근거 칸이 좁음. 조건 페이지로 뽑혀야 |
| 여행·숙박·자동차 | 출처 표시율 20~23% — 근거 칸이 넓음. 홈페이지 조건 페이지의 값이 큼 |

특히 전문 서비스 업종은 이 차이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세무·법률·의료 같은 전문 서비스는 출처 표시율이 4% 미만으로 집계됐다. 근거 칸 자체가 좁은 업종이다.

반대로 여행·숙박은 약 23%, 자동차는 약 20%로 출처 표시율이 높았다. 이런 업종에서는 홈페이지에 조건과 정보를 제대로 담아두는 일이 더 직접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래서 업종에 따라 홈페이지를 만드는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단순히 회사 소개만 올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물어볼 조건을 페이지에 담아야 한다.

## 사장님이 지금 봐야 할 것은 무엇인가

광고를 살지 말지를 먼저 정할 필요는 없다. 먼저 우리 회사 홈페이지가 AI에게 읽힐 만한 상태인지 보는 것이 순서다.

고객이 우리 회사에 대해 물었을 때 필요한 사실이 홈페이지에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어떤 서비스를 하는지, 어떤 조건인지, 어떤 경우에 이용할 수 있는지처럼 고객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페이지에 담아야 한다.

AI사이트코리아가 하는 일도 이 부분과 연결된다. 동네 사장님의 홈페이지를 AI가 읽고 답에 넣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광고를 대신 사주는 일이 아니라, 광고와 별개로 존재하는 근거 칸을 준비하는 일이다.

챗GPT 광고는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 논문에서는 광고가 단순한 언급에서 틀, 행동, 취향 단계까지 깊어질 수 있다고 봤다. 퍼플렉시티는 2026년 2월 신뢰를 이유로 광고를 접었고, 클로드는 광고가 없음을 선언했다.

어떤 AI가 광고를 붙이고 어떤 AI가 붙이지 않는지는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광고가 있는 서비스에서도, 없는 서비스에서도 홈페이지가 읽혀 답의 근거가 되는 자리는 별도로 남는다.

사장님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광고와 근거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광고비가 있으면 광고 칸을 살 수 있다. 그러나 근거 칸은 홈페이지의 내용이 AI에게 읽히고 후보로 선택되는 과정을 따로 거쳐야 한다.

요점 ① 챗GPT 답의 약 26%에 광고가 붙고, 출처가 붙는 답은 6.8%다. 요점 ② 광고는 돈을 내고 들어가는 광고 칸이고, 근거는 AI가 읽고 고르는 답 본문의 출처 칸이다. 요점 ③ 광고를 사도 근거가 되지 않으며, 45편 논문 종합과 13개 AI 실험에서도 광고와 근거는 별개로 나타난다. 요점 ④ 여행·숙박은 출처 표시율 약 23%, 자동차는 약 20%, 전문 서비스는 4% 미만이므로 업종에 맞는 조건 페이지가 중요하다.

## 같이 읽을 글

 

- AI 답 속 광고는 어디까지 들어올 수 있나 — 네 단계

- 퍼플렉시티는 광고를 접고, 오픈AI는 광고를 시작했다

- 챗GPT 하나만 보면 반을 놓친다 — 1년 만에 76%에서 53%로

- GEO는 광고인가요
 

## 자료 출처

 

- 시밀러웹 「AI Search Stats in 2026」 — 광고 26%, 출처 표시 1.6→6.8%, 업종별 23%/20%/4%

- eMarketer 「오픈AI, 자기 광고 계획의 90% 미달 페이스」

- Qiu·Mei 「Generative AI Advertising as a Problem of Trustworthy Commercial Intervention」 arXiv 2605.18673 — 네 단계, 49% 미탐지

- Allouah 외 「What Is Your AI Agent Buying?」 arXiv 2508.02630 — 스폰서 감점

- Martinez 「A Critical Survey of GEO (2023-2026)」 arXiv 2607.14035 — 후보에 든 글만

- 캠페인 US 「Perplexity pulls the plug on ads」(2026년 2월)

- AI사이트코리아 실측(2026년 9월 20일, 챗GPT 청소기 질문 — LG전자 광고·인용 3곳·공식몰 3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