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챗GPT 점유율이 떨어진다는데, 우리 가게는 어디를 봐야 할까?

_조사마다 챗GPT 점유율은 62.6%에서 95.1%까지 달랐다. 엔진별 순위보다 우리 가게가 실제로 어디에서 언급되는지 확인하는 일이 먼저다._

> 챗GPT 점유율은 조사에 따라 62.6%에서 95.1%까지 차이가 났다. 클로드와 제미나이는 늘었지만, AI 전체 리퍼럴은 아직 구글의 1/167 수준이다.

- 종류: 칼럼
- 주소: https://aisitekorea.com/column/chatgpt-share-decline-depends-on-source
- 발행: AI사이트코리아 (https://aisitekorea.com)
- 작성일: 2026-09-30

챗GPT 점유율이 떨어졌다는 말만 보고 다른 엔진으로 관심을 옮길 필요는 없다. 조사에 따라 챗GPT 점유율은 62.6%에서 95.1%까지 다르게 나온다. 동네 가게가 봐야 할 기준은 전체 점유율이 아니라 자기 가게가 각 엔진에서 실제로 언급되는지다.

챗GPT의 순위보다 우리 가게의 엔진별 노출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챗GPT 점유율이 떨어진다는 말은 왜 나올까

같은 챗GPT를 조사해도 결과가 크게 다른 이유는 조사마다 표본과 측정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HTTP 리퍼러를 전수 집계한 조사와 웹사이트 패널을 모은 조사, GA4 자산을 분석한 조사가 같은 숫자를 낼 수는 없다.

StatCounter는 2026년 3월 챗GPT 점유율을 78.16%로 집계했고, 전월보다 6.05%포인트 낮아졌다고 봤다. SE Ranking은 2026년 상반기 74.78%로 집계했다. 반면 Previsible은 2026년 7월 92.4%로 봤고, BrightEdge는 2026년 8월 95.1%로 연중 최고라고 발표했다.

higoodie는 2026년 3~4월 B2B 브랜드 16곳의 GA4 패널을 기준으로 챗GPT 점유율을 62.6%로 잡았다. 직전 89.1%에서 26.5%포인트 줄었다는 결과다.

| 조사기관 | 시점 | 표본·방법 | 챗GPT 점유율 | 다른 엔진 |
|---|---|---|---|---|
| StatCounter | 2026.3 | HTTP 리퍼러 전수 집계 | 78.16%(전월 대비 -6.05%p) | 제미나이 8.65%(1년 전 2.31%) |
| SE Ranking | 2026 상반기 | 웹사이트 패널 집계 | 74.78% | 제미나이 11.56%·퍼플렉시티 7.23% |
| Previsible | 2026.7 | GA4 자산 166개·677만 세션 | 92.4% | 클로드, 2024.11~2026.5 64배 성장 |
| higoodie | 2026.3~4 | B2B 브랜드 패널 16곳 | 62.6%(직전 89.1%에서 -26.5%p) | 클로드 18.5%·제미나이 10.6% |
| BrightEdge | 2026.8 | 웹사이트 리퍼럴 트래픽 추적 | 95.1%(연중 최고, 1~8월 101%↑) | 제미나이 2.4%·퍼플렉시티 1.1%·클로드 0.8% |

따라서 「챗GPT 점유율이 떨어졌다」와 「챗GPT 점유율이 역대 최고다」가 서로 완전히 모순되는 것은 아니다. 무엇을 표본으로 삼았고, 무엇을 점유율로 계산했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

## 다른 엔진이 올라온다는 건 맞을까

챗GPT만 놓고 보면 조사마다 결과가 다르지만, 다른 엔진이 커지고 있다는 흐름도 있다. 특히 higoodie의 같은 방식 비교에서는 클로드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2025년 5~8월 클로드 점유율은 1.4%였지만 2026년 3~4월에는 18.5%가 됐다. 같은 기간 챗GPT는 89.1%에서 62.6%로 줄었고, 제미나이는 2.4%에서 10.6%로 늘었다.

| 엔진 | Wave1(2025.5~8) | Wave2(2026.3~4) | 변화 |
|---|---|---|---|
| 챗GPT | 89.1% | 62.6% | -26.5%p |
| 클로드 | 1.4% | 18.5% | +17.2%p |
| 제미나이 | 2.4% | 10.6% | +8.2%p |
| 퍼플렉시티 | 3.1% | 7.3% | +4.2%p |
| 코파일럿 | 3.2% | 4.0% | +0.8%p |

이 수치는 다른 엔진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근거가 된다. 다만 이 조사는 B2B 브랜드 16곳의 GA4 패널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동네 가게 고객의 이용 방식이 그대로 같다고 볼 수는 없다. 그래서 이 숫자만 보고 챗GPT에 하던 관심을 클로드나 제미나이로 전부 옮기는 것도 맞지 않다.

## 그런데 AI 검색 자체가 아직 큰가

엔진끼리 순위가 바뀌는 것과 AI 검색 전체가 얼마나 큰지는 다른 문제다. 2026년 8월 전체 검색 리퍼럴에서 구글의 비중은 88.55%였고, 챗GPT는 0.531%였다.

챗GPT는 2025년 4월 0.208%에서 2026년 8월 0.531%로 2.6배 늘었다. 하지만 같은 2026년 8월 기준으로 보면 구글의 1/167 수준이다.

| 채널 | 2026.8 비중 | 비고 |
|---|---|---|
| 구글 | 88.55% | 전체 검색 리퍼럴 기준 |
| 챗GPT | 0.531% | 7월 0.913%에서 -42% |
| 챗GPT(1년 전 대비) | 0.208%→0.531% | 2.6배 증가했지만 구글의 1/167 |

이 숫자를 보면 기준을 하나 더 세울 수 있다. AI 엔진 사이에서 누가 1위인지 보는 것과 검색 전체에서 AI가 얼마나 차지하는지를 보는 것은 같은 점유율 이야기가 아니다.

동네 가게가 전체 검색 시장의 숫자만 보고 움직이면 실제 고객이 어디에서 가게를 찾는지 놓칠 수 있다. 특히 지금은 AI 엔진별 노출을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점유율이 작아도 고객의 질은 다를까

유입된 고객이 실제로 얼마나 머무는지도 볼 필요가 있다. higoodie의 최근 90일 창 조사에서는 제미나이의 평균 체류시간이 62.2초였고, 챗GPT는 61.4초였다.

클로드는 54.6초, 퍼플렉시티는 55.8초였다. 구글 오가닉은 44.2초였다.

| 유입 경로 | 평균 체류시간 | 참여율 |
|---|---|---|
| 제미나이 | 62.2초 | 72.0% |
| 챗GPT | 61.4초 | 69.7% |
| 클로드 | 54.6초 | 64.8% |
| 퍼플렉시티 | 55.8초 | 64.5% |
| 구글 오가닉 | 44.2초 | 61.8% |

참여율도 제미나이 72.0%, 챗GPT 69.7%, 클로드 64.8%, 퍼플렉시티 64.5%, 구글 오가닉 61.8%로 집계됐다. 따라서 AI에서 오는 유입은 점유율만으로 가치가 낮다고 판단하기 어렵다.

## 모바일까지 보면 챗GPT 숫자가 또 달라진다

웹사이트만 보면 실제 AI 이용을 모두 잡기 어렵다는 조사도 있다. Stackmatix의 2026년 3월 조사는 웹과 모바일 앱을 함께 보고 월 45억 세션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그중 83%가 앱에서 발생한다고 봤다.

이 기준에서는 챗GPT가 64.5~68%, 제미나이가 18.2~21.5%, 퍼플렉시티가 2%였다. 같은 챗GPT라도 무엇을 포함해 측정하느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진다는 점을 다시 보여준다.

| 조사 | 기준 | 챗GPT | 제미나이 | 퍼플렉시티 |
|---|---|---|---|---|
| Stackmatix(2026.3) | 웹+모바일 앱, 월 45억 세션(83% 앱) | 64.5~68% | 18.2~21.5% | 2% |

결국 점유율 숫자 하나를 붙잡고 어느 엔진이 앞으로 가장 중요할지 판단하기는 어렵다. 조사마다 표본과 방법이 다르고, 웹만 볼지 모바일 앱까지 볼지도 다르기 때문이다.

## 그럼 동네 가게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가게 입장에서는 전국적인 점유율 순위보다 자기 가게의 노출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챗GPT,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클로드에 실제 업종 질문을 넣었을 때 가게가 언급되는지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전국적으로 챗GPT가 95.1%라고 해도 우리 가게가 답변에 나오지 않으면 그 숫자가 우리 가게의 고객 유입을 보장하지 않는다. 반대로 특정 엔진의 전체 점유율이 작더라도 우리 가게가 자주 언급된다면 그 엔진은 따로 살펴볼 이유가 있다.

실제로 AI사이트코리아가 9월 15일 4개 엔진으로 자체 업종 질문을 넣어 확인했을 때 노출 0건이었던 사례도 있다. 이처럼 전체 시장의 순위와 한 가게의 실제 노출은 별도로 봐야 한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챗GPT에서 다른 엔진으로 관심을 옮기는 결정이 아니다. 여러 엔진에서 우리 가게가 어떻게 나오는지를 같은 질문으로 확인하고, 그 결과를 계속 비교하는 것이다.

요점 ① 챗GPT 점유율은 조사에 따라 62.6~95.1%로 달랐다 ② 클로드는 1.4%에서 18.5%로, 제미나이는 2.4%에서 10.6%로 늘었다 ③ 2026년 8월 전체 검색 리퍼럴은 구글 88.55%, 챗GPT 0.531%였다 ④ 동네 가게는 점유율보다 4개 엔진에서 자기 가게가 실제로 언급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 같이 읽을 글

 

- 우리 가게가 챗GPT에 얼마나 나오는지 한 번에 알 수 있을까?

- 챗GPT만 챙기면 AI 검색 고객을 놓칠까?

- AI 검색이 커지는데 왜 구글은 90%일까?
 

## 자료 출처

 

- 2026 AI Search Traffic Report(higoodie, B2B 브랜드 GA4 패널 16곳, 2025.8~2026.5)

- BrightEdge Data: ChatGPT Referral Traffic More Than Doubles in 2026(Yahoo Finance, BrightEdge 리퍼럴 트래픽 집계, 2026.8)

- Search Engine Market Share 2026(TechnologyChecker.io, 클라우드플레어 레이더 API, 2025.4~2026.8)

- AI Search Market Share 2026: ChatGPT, Gemini & Perplexity Stats(Stackmatix, Similarweb·Graphite·FirstPageSage 종합, 2026.3)

- AI Referral Traffic Share: ChatGPT, Gemini, Claude & Perplexity in 2026(WikiAP, StatCounter·SE Ranking·Previsible 등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