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사사무소 홈페이지의 포트폴리오는 AI가 볼까?

_양평 단독주택 설계를 직접 물어보니 지도 카드와 다른 사무소가 추천됐다_

> 주택 인허가는 2015년 78.8만 호에서 2024년 43.5만 호로 줄었다. 양평 단독주택 설계 질문에서는 지도 카드 3곳과 다른 사무소가 먼저 상담할 곳으로 제시됐다.

- 종류: 칼럼
- 주소: https://aisitekorea.com/column/architects-trade-press-and-registry-beat-map-cards
- 발행: AI사이트코리아 (https://aisitekorea.com)
- 작성일: 2026-09-22

건축사사무소 홈페이지에 올린 포트폴리오는 AI가 실제 답을 만드는 데 쓰인다. 2026년 9월 22일 양평 단독주택 설계를 물었더니 지도 카드 3곳과 다른 사무소가 답에 들어왔다. 특히 준공 기록과 협회 명부처럼 밖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 있는 곳이 구체적인 근거를 얻었다.

건축사 추천은 지도보다 「어디에 준공 기록이 적혀 있는가」로 정해진다.

## 요즘 건축사사무소는 왜 홈페이지를 더 잘 만들어야 할까

건축사사무소의 홈페이지에는 보통 설계한 집의 사진과 설명이 올라간다. 그런데 단독주택 설계를 맡길 건축사사무소를 찾는 고객은 사진만 보고 바로 결정하지 않는다.

한 건 한 건이 큰 계약이기 때문이다. 고객은 설계한 집이 실제로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언제 준공됐는지, 누가 설계했는지를 오래 찾아본다.

주택 시장도 예전과 같은 상황이 아니다. 주택건설 인허가는 2015년 78.8만 호로 역대 최대였지만, 2018년 54.9만 호, 2020년 46.6만 호, 2023년 42.6만 호, 2024년 43.5만 호로 줄었다.

| 연도 | 주택 인허가 | 출처 |
|---|---|---|
| 2015 | 78.8만 호(역대 최대) | e-나라지표 |
| 2018 | 54.9만 호 | 같은 지표 |
| 2020 | 46.6만 호 | 같은 지표 |
| 2023 | 42.6만 호 | 같은 지표 |
| 2024 | 43.5만 호 | 같은 지표 |

이런 시장에서 단독주택 설계는 줄어든 시장 안에서 건축주 한 명을 두고 사무소들이 경쟁하는 일이다. 이제는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는 것만으로 끝내기 어렵다.

## 실제로 양평 단독주택 설계를 물어봤다

AI사이트코리아는 건축사사무소 홈페이지에 있는 포트폴리오를 AI가 실제 답변에 활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질문했다.

2026년 9월 22일 챗GPT 유료 Go, 임시 채팅에서 「경기 양평에 단독주택 지을 건데 설계 맡길 건축사사무소 추천해줘. 실제 사무소 이름과 이유를 알려줘」라고 물었다.

답에는 지도 카드 3곳이 나왔다. 투닷건축사사무소, 마루건축사사무소, 건축과환경(5.0)이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먼저 상담한다면」이라는 별도의 답에서는 지도 카드에 없는 라움 건축사사무소가 나왔다.

| 항목 | 결과 |
|---|---|
| 지도 카드 | 3곳 — 투닷건축사사무소·마루건축사사무소·건축과환경(5.0) |
| 인용 링크 | 6개 — 전시회 자료 PDF·시공사 포트폴리오(느루채)·한국목조건축협회(5-Star 인증)·월간 건축사지(라움 「한 장 한 장」 2025 준공)·건축사협회 회원검색(대표 이름·주소)·라움 건축사사무소 홈페이지 |
| 「먼저 상담한다면」 | 라움 건축사사무소 — 지도 카드에 없음 |
| 라움의 근거 | 「양평 수능리 단독주택 2024년 설계→2025년 준공, 도곡리 주택 설계」(월간 건축사지) + 「용문면 용문산로, 대표 건축사 이름」(협회 명부) + 공식 홈페이지 |
| 평점 5.0인 곳의 평 | 「위 두 곳만큼 구체적인 단독주택 포트폴리오를 검증하기 어려웠다」 |
| AI가 붙인 조언 | 「같은 대지 자료를 주고 설계비·공사비·인허가 대응·현장관리를 비교」「지번을 보여주고 대지 분석부터」 |

흥미로운 점은 라움 건축사사무소가 단순히 홈페이지에 사진을 많이 올려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AI가 확인한 기록이 서로 연결돼 있었다.

월간 건축사지에는 양평 수능리 단독주택의 2024년 설계와 2025년 준공, 도곡리 주택 설계 기록이 있었다. 건축사협회 회원검색에서는 대표 건축사의 이름과 주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 기록이 다시 모여 있었다.

반면 평점 5.0인 사무소에 대해서는 「위 두 곳만큼 구체적인 단독주택 포트폴리오를 검증하기 어려웠다」는 답이 나왔다.

평점이 높다는 사실과 실제 설계 실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 AI는 홈페이지 하나만 보고 답하지 않았다

이번 답에는 인용 링크가 6개 붙었다. 그런데 업체 홈페이지는 1개였다. 나머지는 전문지, 협회·인증 자료, 시공사 포트폴리오, 전시회 자료였다.

AI가 확인한 과정은 세 갈래로 나눌 수 있다.

| 갈래 | 이번 답의 출처 | 무엇을 확인했나 |
|---|---|---|
| 전문지 | 월간 건축사지 | 준공 연도·주택 이름·위치 |
| 협회·인증 | 건축사협회 회원검색, 목조건축협회 5-Star | 대표 이름·주소, 설계자 이름 |
| 시공사·전시 자료 | 코빌하우징 포트폴리오, 전시회 PDF | 어느 집을 누가 설계했나 |
| 자기 홈페이지 | 라움 | 위 기록을 한곳에 모음 |

첫 번째는 전문지다. 월간 건축사지에서 준공 연도와 주택 이름, 위치를 확인했다.

두 번째는 협회와 인증 자료다. 건축사협회 회원검색에서는 대표 이름과 주소를, 목조건축협회 5-Star에서는 설계자 이름을 확인했다.

세 번째는 시공사와 전시 자료다. 코빌하우징 포트폴리오와 전시회 PDF에서 어느 집을 누가 설계했는지를 확인했다.

그 다음 자기 홈페이지인 라움 건축사사무소 홈페이지를 연결했다.

즉, 홈페이지가 혼자 모든 것을 증명한 것이 아니다. 외부에 남아 있는 기록과 홈페이지의 내용이 서로 연결되면서 AI가 답을 만들 수 있는 재료가 됐다.

## 그럼 홈페이지에는 포트폴리오만 올리면 될까

사진만 올려두는 것보다 설계한 집을 문장으로 남기는 편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2025년 준공, 양평 수능리, 단독주택, 목구조, 연면적 ○○㎡」처럼 기록을 적어두는 방식이다.

이번 답에서 실제로 활용된 것은 사진의 분위기만이 아니었다. 준공 연도와 위치, 주택 이름처럼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있었다.

그래서 건축사사무소가 홈페이지를 관리한다면 포트폴리오마다 어떤 집인지 알 수 있는 기록을 함께 적어두는 것이 필요하다.

협회 명부와 인증 목록의 정보도 맞아야 한다. 이번 양평 사례에서는 대표 이름과 주소가 협회 회원검색에서 확인됐다.

전문지에 실린 기사가 있다면 홈페이지에서 연결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번 답처럼 AI가 전문지의 기록을 먼저 확인하고 홈페이지로 다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 지도 등록은 필요하지만 그것만 믿으면 안 된다

지도 카드도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실제로 이번 질문에서도 지도 카드 3곳이 먼저 나왔다.

하지만 지도 카드에 나오는 것과 AI가 특정 사무소를 구체적인 이유와 함께 추천하는 것은 다른 문제였다.

이번에는 지도 카드에 없는 라움 건축사사무소가 「먼저 상담한다면」이라는 답에 들어갔다.

그 근거는 월간 건축사지의 준공 기록, 건축사협회 회원 명부, 공식 홈페이지였다.

반대로 평점 5.0인 곳도 있었다. 하지만 답에서는 구체적인 단독주택 포트폴리오를 검증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지도 평점만 높이는 데 집중하기보다 실제 설계 기록이 여러 곳에 남아 있고 그 기록이 홈페이지와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건축사사무소 홈페이지에 무엇을 남겨야 할까

첫째, 준공 기록을 문장으로 적는다.

「2025년 준공, 양평 수능리, 단독주택, 목구조」처럼 누가 봐도 무엇을 한 곳인지 확인할 수 있게 적는다.

둘째, 대표 건축사 이름과 사무소 주소를 최신 정보로 맞춘다.

셋째, 전문지나 협회·인증 자료에 실린 기록이 있다면 홈페이지에서 연결한다.

넷째, 시공사 포트폴리오나 전시회 자료처럼 외부에 남은 설계 기록과 홈페이지의 내용이 서로 맞는지 확인한다.

다섯째, 지도 등록도 해둔다. 다만 지도 카드가 홈페이지와 외부 기록을 대신해 주는 것은 아니다.

이번 양평 단독주택 사례에서 중요한 것은 홈페이지에 사진이 있느냐가 아니었다. 「이 사무소가 이 집을 설계했다」는 사실을 여러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느냐였다.

AI사이트코리아가 동네 사장님의 홈페이지를 AI가 읽고 답에 넣게 만드는 일을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홈페이지를 단순한 회사 소개 공간으로 두는 것과, 실제 사업 기록이 모여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은 다르다.

고객이 AI에게 건축사사무소를 물어봤을 때 필요한 것은 이름만 노출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일을 했는지, 그 기록이 어디에서 확인되는지, 공식 홈페이지와 외부 자료가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함께 보여야 한다.

양평 단독주택 질문에서 지도 카드와 다른 답이 나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도에는 사무소가 보였지만, AI의 답에는 여러 곳에서 확인되는 설계 기록이 들어왔다.

① 주택 인허가 78.8만 호(2015) → 43.5만 호(2024), 10년 새 거의 반 ② 양평 건축사 질문: 지도 카드 3곳, 인용 6개, 「먼저 상담」은 지도에 없는 사무소 ③ 1순위 근거 = 월간 건축사지 준공 기사 + 협회 명부 + 홈페이지, 평점 5.0 사무소는 「포트폴리오 검증 어렵다」 ④ 준공 연도·위치·구조를 문장으로 적고, 협회 명부와 전문지 기사를 홈페이지에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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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사는 나오는데 우리 회사는 왜 안 나올까?
 

## 자료 출처

 

- e-나라지표 「주택건설 인허가실적」

- e-나라지표 「건축허가·착공·준공 현황」

- 국토교통 통계누리 「주택착공실적」

- 대한건축사협회 회원 찾기

- Ibrahim·Zaki arXiv 2609.18341 — 검색 켜면 실제 64~71%

- AI 인용 출처 지수 2026(5W·에브리싱PR) — 자사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