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가게를 추천하면 고객은 바로 올까?

_AI가 후보를 고르고 홈페이지가 확인을 돕는다_

> 미국 성인 47%가 지난달 AI로 동네 가게를 찾았다. 추천을 받은 뒤 93% 이상이 한 번 더 확인했고, 62%는 구글을 검색하고 58%는 가게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했다.

- 종류: 칼럼
- 주소: https://aisitekorea.com/column/after-ai-recommends-58-percent-visit-the-website
- 발행: AI사이트코리아 (https://aisitekorea.com)
- 작성일: 2026-09-23

AI가 동네 가게를 추천해도 고객은 바로 결정하지 않는다. 미국 조사에서는 AI 추천을 받은 사람의 93% 이상이 다른 정보를 한 가지 이상 확인했다. 그중 58%는 가게 홈페이지를 직접 열었다.

AI가 가게를 알려 주는 것과 고객이 실제로 가는 것은 다른 단계다. AI가 가게를 후보에 올린 뒤 고객은 홈페이지와 검색 결과, 후기 등을 확인한다.

AI가 가게를 알려 주면,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한다.

## AI가 추천하면 고객은 바로 믿을까?

그렇다고 보기 어렵다. 이번 조사는 미국 성인 1,120명을 포함해 세계 3,848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월에 진행됐다. 조사 주체는 위치 정보 관리 업체 예스트다.

| 항목 | 내용 |
|---|---|
| 조사 주체 | 예스트(★위치 정보 관리 업체) |
| 시점 | 2026년 3월 |
| 대상 | 세계 3,848명(미국 성인 1,120명) |
| 주제 | 동네 가게를 찾고 확인하고 고르는 방식 |

조사 대상은 동네 가게를 어떻게 찾고, 확인하고, 고르는지를 답했다. 예스트는 가게 정보를 여러 지도와 목록에 배포하는 서비스를 판매하는 업체이므로 조사 결과를 볼 때 이 점도 함께 봐야 한다.

미국 성인의 47%는 지난 한 달 안에 AI로 동네 가게를 찾았다고 답했다. AI 이용자 가운데 약 74%는 AI의 동네 가게 추천을 5점 중 4~5점으로 평가했다.

| 지표 | 수치 |
|---|---|
| 지난달 AI로 동네 가게 찾음 | 47% |
| AI 추천 신뢰(4~5점) | 약 74% |
| AI 추천으로 새 가게 가 봄(6개월) | 28% |
| 개인·의료·금융은 기존 검색 선호 | 57% |
| 여러 곳에서 AI 답을 교차 확인 | 48% |

AI 추천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지난 6개월 사이 AI 추천 때문에 처음 가 본 가게가 있다는 응답은 28%였다.

## AI 추천을 받으면 그다음에 뭘 볼까?

여기서 중요한 숫자가 93% 이상이다. AI로 추천을 받은 사람의 93% 이상이 바로 결정하지 않고 최소 한 가지를 더 확인했다.

가장 많이 한 행동은 구글 검색이었다. 62%가 구글에서 다시 검색했고, 58%는 가게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했다. 52%는 AI 답변에 달린 출처도 눌러 봤다.

| 추천 뒤 행동 | 비율 |
|---|---|
| 최소 한 가지 확인 | 93% 이상 |
| 바로 구글 검색 | 62% |
| 가게 홈페이지 직접 방문 | 58% |
| AI 답의 출처 클릭 | 52% |
| 가게 SNS 확인 | 약 30% |

약 30%는 가게의 SNS도 확인했다. 고객은 AI의 답변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는 가게 정보까지 확인하고 결정한다.

이 결과를 사장님 입장에서 보면 단순하다. AI에 가게가 소개되는 것만으로 고객의 확인 과정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 그렇다면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뭘 확인할까?

홈페이지는 고객이 가게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곳이 된다. AI가 가격이나 영업시간, 위치를 알려 줬다면 고객은 홈페이지를 열어 그 정보가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필요한 정보가 없거나 AI가 말한 내용과 다르면 문제가 생긴다. 고객은 AI의 답변과 홈페이지를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이 실제 결정을 내릴 때는 별점도 영향을 준다. 조사에서는 별점이 34%로 가장 높았고, 입소문 30%, 후기 최신성 29%, 후기 내용 28%, 후기 수 28%가 뒤를 이었다.

| 결정에 영향을 준 것 | 비율 |
|---|---|
| 별점 | 34% |
| 입소문 | 30% |
| 후기 최신성 | 29% |
| 후기 내용 | 28% |
| 후기 수 | 28% |

특히 후기의 최신성이 별도로 집계됐다는 점을 볼 필요가 있다. 고객은 후기의 내용뿐 아니라 최근에도 고객이 남긴 후기가 있는지를 확인한다.

## 홈페이지에는 어떤 정보를 보여 줘야 할까?

먼저 AI가 말할 만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분명하게 적어 두는 것이 필요하다. 가격, 영업시간, 위치처럼 고객이 확인할 가능성이 높은 정보를 첫 화면에서 찾을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AI 답변과 홈페이지의 정보가 서로 달라서도 안 된다. 조사에서는 48%가 여러 곳에서 AI 답을 교차 확인한다고 답했다. AI가 말한 내용과 홈페이지에 적힌 내용이 다르면 고객의 확인 과정에서 차이가 드러난다.

| 할 일 | 근거 |
|---|---|
| AI가 말할 만한 정보(가격·시간·위치)를 홈페이지 첫 화면에 | 58%가 홈페이지 직접 방문 |
| AI 답과 홈페이지 정보를 일치시키기 | 48%가 여러 곳에서 교차 확인 |
| 구글·네이버 검색 결과 정리 | 62%가 바로 검색 |
| 최근 후기 쌓기 | 후기 최신성 29% |

검색 결과도 함께 관리할 필요가 있다. 62%가 AI 추천 뒤 바로 구글 검색을 했기 때문이다. 고객은 홈페이지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검색 결과에 나타나는 정보까지 함께 확인한다.

후기도 마찬가지다. 후기 최신성이 29%의 영향을 줬다는 조사 결과를 보면, 기존 후기의 내용뿐 아니라 최근 후기가 쌓이는 것도 고객의 확인 과정과 관련이 있다.

## AI가 추천해도 홈페이지가 필요한 이유는 뭘까?

AI는 고객에게 가게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고객은 AI의 추천을 받은 뒤 다시 검색하고 홈페이지를 열고 후기를 확인한다.

그래서 AI에 가게 정보가 나온다는 것과 홈페이지를 제대로 갖추는 것은 따로 볼 일이 아니다. AI가 말하는 정보와 홈페이지에 적힌 정보가 일치해야 고객이 확인하기 쉽다.

다만 이번 조사는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다. 미국 성인의 행동을 한국 고객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한국 고객이 AI 추천 뒤 어떤 정보를 확인하는지는 별도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

그래도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는 흐름은 분명하다. AI가 가게를 추천한 뒤에도 고객은 한 번 더 확인한다. 그 확인 과정에서 홈페이지가 실제로 방문되는 곳이라는 점이다.

① 미국 성인의 47%가 지난달 AI로 동네 가게를 찾았다. ② AI 추천 뒤 93% 이상이 추가 확인을 했고, 62%가 구글을 검색했다. ③ 58%가 가게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했고, 52%가 AI 답의 출처를 눌렀다. ④ AI 추천으로 처음 가 본 가게가 있다는 응답은 6개월 기준 2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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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예스트 「2026 Consumer Search Behaviors Report」(★업체 조사)

- 예스트 「7 Data-Backed Stats on AI Search Trust and Consumer Decision-Making in 2026」

- 예스트 「How UK Consumers Navigate Local Search in the Age of AI」

- Iannelli·Ai 「The New Shape of Search」 arXiv 2607.04282 — AI 세션 34.1% 웹 방문 없음

- 브라이트로컬 「Local Consumer Review Survey 2026」
